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1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세청이나 재정경제부 세제실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가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과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동기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의 업무 환경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도 개편과 실무 고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과 제도 이해, 공공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세무사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 및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세무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영세무서(서장·남용우)는 6일 신선대감만터미널을 방문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물동량 감소와 물류비 상승의 이중 부담을 겪고 있는 수출입·항만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용우 세무서장과 법인재산세과장 등이 참석해 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정행 신선대감만터미널 대표이사는 중동전쟁 여파로 유류비 부담이 급증하고 선적 지연이 이어지는 등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정 차원의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용우 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연장과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세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즉시 시행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본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5월1일 발효 대비, 이달 13일부터 신청 접수 관세청은 오는 5월1일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를 앞두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우리 수출기업들이 협정 발효 첫날부터 CEPA 혜택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협정 발효 전 품목별 인증수출자 심사를 미리 완료해 발효와 동시에 수출기업에 인증수출자 자격을 즉시 부여할 방침이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기업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정한 수출자에게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권한을 부여하고,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제도다. 인증수출자로 인증받은 기업은 원산지를 스스로 판정해 수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다. 세관이나 상공회의소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신청할 때도 원산지 소명을 위한 복잡한 입증서류 제출이 생략된다. 현재 인증수출자는 ‘업체별’과 ‘품목별’ 인증으로 이원화돼 운영 중이다. 업체별 인증수출자는 추가 절차 없이 UAE 협정을 활용할 수 있지만, 품목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14일 인천 옹진군 소재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인 ‘장봉혜림원’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헌 세관장을 비롯한 인천공항세관 봉사단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 회원 16명은 복지시설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설생활인들의 주요 산책로인 장봉혜림원 인근 해변 일대를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어 시설 곳곳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청결한 시설 관리를 위해 힘을 보탰다. 플라이 투게더 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직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브랜드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 PS71 SUV를 공급한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에 있는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며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했다.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들 차량에 공급하는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의 핵심 기술에 SUV 차의 특성에 맞춰 구조 보강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최대 장점으로 인-아웃 패턴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도로상황과 무관하게 고속주행 시에도 조정안정성을 확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특허 갱신 승인 ㈜경복궁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박영태 동의대 교수)는 8일 서울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을 심의 했다. 심의 결과 기존 입국장면세점을 운영 중인 ㈜경복궁면세점은 총점 1천점 가운데 835.24점을 획득해, 특허 갱신이 승인됐다. 이번 특허 갱신이 승인됨에 따라 ㈜경복궁면세점은 향후 5년간 안정적으로 입국장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보세판매장 특허 갱신은 최초 특허 취득 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2회(1회-5년)까지 가능하다.
전기통신사업자 고객 부당차별, 최대 50억 과징금 등 정부가 이달 중에 3차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전기통신사업자의 부당한 고객차별·계약 해지 제한시 과징금 상향 등이 정비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배임죄 개선안은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3차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3차 방안에는 전기통신사업자가 고객을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계약 해지를 제한하는 경우 과징금을 매출액 10% 또는 50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기존 매출액 3% 또는 10억원이었던 과징금을 매출액 10% 또는 50억원으로 최대 5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반면 벌금은 3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하향 조정해, 과징금 중심의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이 대주주에게 한도 이상의 신용공여할 경우 징역 10년·벌금 5억원·공여자 대상 과징금을 부과하던 것을 벌금을 2억원으로 낮추는 대신 신용공여를 받은 대주주에 대해서도 과징금이 신설된다. 민생·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행정조치를 선 부과하고, 형벌에서 과태료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물류창고업 등록 없이 일정규
금호타이어는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키로 했다. 지난 3일 금호타이어는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갖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발인: 2026년 4월12일 □ 빈 소: 여의도성모병원 3(서울시 영등포구 63 로 10(여의도동)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여의도성모장례식장) □ 연락처: 02-715-8610(엘제이(LJ)관세사무소)
국립조세박물관, 이순(耳順) 맞은 국세청 특별전 개관 '잔치' 주제로 우리 삶·조선시대 등 4개 테마로 구성 국세청 직원들 소장 사진으로 추억여행…'라떼는 말이야' 특별사진전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립조세박물관이 15일부터 ‘인생잔치, 국세청 이순(耳順)을 기념하다’ 특별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올해 특별전은 앞서처럼 국세청 60주년을 기념해 ‘잔치’를 주제로,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잔치의 풍경과 60돌을 맞는 국세청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특히,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데 탁월한 현대 예술가 이택수 작가의 ‘색(色, Colors)_색동:품다’ 작품을 새롭게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이끈다. 이번 특별전은 크게 △우리 삶의 기념, 잔치 △조선시대 잔치와 의례 △생애주기별 잔치와 세금 △숫자로 보는 국세청의 4개 테마로 구성된다. 우선 국립조세박물관 로비에는 조선시대 궁중연향(잔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찬도’를 활용해 만든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상영하고, 체험 코너도 조성해 관람객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조선시대 궁중 잔칫상을 증강현실(AR) 포토존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은 전통잔치의 풍성함과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바로 옆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