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28일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해외 주요 회계사회들은 교육 체계 개편, 실무 가이드라인 발행, 윤리·거버넌스 체계 수립 등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해외 주요 회계사회들이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AI 대응 활동의 세부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정태진·나현종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IFAC(세계회계사연맹)와 AICPA 등 국제기구와 해외 주요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을 심층 분석하고 국내에 적합한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강대민 금융감독원 감사인감리총괄팀장, 강진화 삼덕회계법인 상무, 박원일 삼정회계법인 전무, 손동춘 한영회계법인 전무, 송광혁 성현회계법인 상무, 이승영 안진회계법인 전무, 이승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이준일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운열
발 인: 2026년 4월21일(화) 빈 소: 목포장례식장 301호 연락처: 061-284-1305(사무소)
관세청, 4월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수출 504억 달러…전년비 49.4% 증가 반도체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급 수출실적이 4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4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한 504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6년 4월1~2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 (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5년 2026년 당 월 (4.1.-20.) 연간누계 (1.1.-4.20.) 전 월 (3.1.-20.) 당 월 (4.1.-20.) 연간누계 (1.1.-4.20.) 수 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33,719 193,253 53,657 50,376 270,247 (△5.7) (△2.9) (51.4) (49.4)
신고서 사전 작성 등 AI 활용한 업무효율 극대화 방법 공유 전국 13개 도시서 위하고 T 사용자 대상 교육…이달 22~30일 더존비즈온이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신청 접수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돼 AI 실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ONE AI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 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결산부터 신고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활용 노하우
실무 맞춤형 교육에 260여명 집결 세무·법무 아우르는 복합 강의로 큰 호응 곽장미 회장 "전문성 강화교육 지속 마련"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가 지난 20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특강에는 약 260명이 참석해 최근 세무·상속증여·상법 개정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특강은 실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안성희 세무사가 ‘자기주식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에 따른 세법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강정호 세무사가 ‘상증법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금전대여에 따른 증여세 과세 문제와 국제적 상속세 과세자료 수집방법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천수 법무사가 ‘자기주식 의무소각 상법 개정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법률적 관점에서의 실무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장은 강의 내내 집중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개정 법령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실질적 강의 구성이 돋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앨버타産 원유 '개별 원산지 입증→주정부 총괄 입증' 창의적 특례 마련 원유 공급망 다변화 이끈 쾌거…연간 최대 3천300만 배럴 확보 전망 캐나다産 원유 수입시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FTA 특혜세율(0%)로 수입이 가능해지는 등 우리나라 원유 수급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과 다니엘 스미스(Hon. Danielle Smith, Premier of Alberta)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수상은 20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으로 2025년 기준 캐나다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앨버타 원유 수입시 FTA 특혜세율(3%→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
기업도시 활성화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통행료를 환급하는 법인에 대해 최대 50% 세액공제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일준 의원(국민의힘)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내국법인이 2031년 12월31일까지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따른 개발사업용 유로도로이용자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통행료를 환급해 주는 경우 일반기업은 환급액의 30%, 중소기업은 50%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환급해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법은 연구·인력개발비, 투자지출, 상생협력 관련 지출 등에 대해 세액공제 등 조세특례를 두고 있지만, 기업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행료를 환급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세제지원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서일준 의원은 "기업도시개발사업은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접근성 제고와 이용 활성화가 사업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환급 조치는 지역 방문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세제상 지원 근거가 미비하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뉴 비전 강남·UI 리뉴얼 선포…경천애인(敬天愛人) 창학이념 계승 4억원 규모 발전기금 기탁·무료 기념공연으로 화합의 장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신일 총장과 학교법인 강남학원 이사장, 이사, 총동문회장, 동문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인근 기관장과 주요 인사 등 8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강남대는 창학이념인 ‘경천애인(敬天愛人)’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학의 미래 청사진인 ‘뉴 비전(NEW VISION) 강남’과 ‘UI 리뉴얼(UI RENEWAL)’을 대내외에 공유했다. 기념식은 1부 기념예배 및 표창, 2부 개교기념식, 3부 기념공연으로 진행됐다. 윤신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1946년 ‘중앙신학원’으로 시작해 1992년 4년제 종합대학인 현재의 ‘강남대학교’로 승격되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창학이념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혁신, 성장, 연결,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회변혁을 주도하는 혁신대학’이자 ‘
하이트진로는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가 전국 GS25 점포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 포지션을 선점하기 위한 취지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은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하이랜드 지역에서 엄선한 최고급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지역의 그레인 위스키와 블렌딩 후 완성했다. 깨끗하고 상쾌한 바닐라 향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2023년과 2025년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에서 금상,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맛과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병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17세기 예술과 문화 부흥을 이끈 찰스 2세 중심의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라벨에 있는 왕관 모양은 핸드 드로잉 스타일로 변경하고 실버와 화이트 톤의 로마 숫자 ‘II’를 배치해 고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내세웠다. 병 캡에도 로마 숫자 로고를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을 높였으며,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를 더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1일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1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업체는 두산밥캣코리아(주), (주)이피아이티, 한국알박크라이오(주), 에어제타(주), (주)화인통상 5곳이다. 재공인은 (주)동진쎄미켐, (주)온이스, 덕산약품공업(주), 운서합동관세사무소, 관세법인 청우 등 5곳이 받았다.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유)는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됐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 애로 상담·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AEO 상호인정약정(MRA)를 체결한 미국, 중국 등 25개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석진 세관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준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EO 제도를 기반으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