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 개최 지방 우회 원천봉쇄…유기적 공조 강화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28일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1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공항세관장을 비롯해 대구, 광주(무안), 김포, 김해, 청주, 속초(양양), 제주세관장 등 전국 공항세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공항세관간 유기적인 공조체계, 관세 국경에서의 마약류 차단 역량 극대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각 세관의 여행자 마약 밀반입 적발동향을 공유하고, 세관별 마약 단속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마약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마약 검사 노하우 공유, 세관간 여행자통관 직원 상호 교류근무 등 실질적인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최근 인천공항의 마약류 반입 단속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해 지방공항으로의 우회반입을 막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공항세관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현장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세관 관리하는 AEO 공인기업 53개로 늘어 대구세관은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아크릴로니트릴(AN) 생산업체인 동서석유화학은 수출·수입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받았으며, 재생 PET 칩 상용화에 성공한 자원순환 전문기업 디와이폴리머는 수출 부문 신규 공인을 획득했다. 건설중장비 생산업체인 에이치디건설기계는 수출·수입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받았다. 세 기업 모두 A등급 공인을 받았으며, 이번 신규 공인으로 대구본부세관이 관리하는 AEO 공인 기업은 총 53개 사로 늘어났다. AEO 공인 기업은 수출입 물품 검사 비율 축소, 신속 통관, 관세조사 면제, 출입국 심사 편의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일부 금융기관의 금리 우대도 적용된다. 또한 AEO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미국·중국·일본 등 25개 주요 교역국에 수출할 때 같은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AEO 제도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역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글로벌
평택상공회의소 찾아 세무 애로·건의사항 청취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경기도 대표 첨단산업을 이끄는 평택지역을 찾아 상공인들로부터 세무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모색에 나섰다. 이 중부청장은 27일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이강선) 초청으로 평택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세정지원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중부청장은 이 자리에서 “평택지역은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로 인구 100만의 경기도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성장은 상공인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세청은 상공인들에게 기업하기 좋고, 장사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납부기한 연장과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정기 세무조사 현장 상주 최소화와 시기선택제 등으로 세무조사 부담을 줄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기업과 국세행정이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
광주본부세관은 설 명절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농수축산물 등 설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오는 2월2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한다.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시개청은 세관 공무원이 민원인의 신청에 의해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 수출입 통관,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 수리(승인)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또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내 미 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2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수출기업의 환급 신청시 환급금 지급에 평균 2일 내외 소요됐던 기간이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52억원 어치 판매한 국내 제조업체 적발 평택세관 '1월의 관세인' 신우식 주무관 해외 수입물품의 원산지를 둔갑시켜 판매해 온 국내 제조업체를 적발한 평택세관 신우식 주무관이 새해 첫 관세인에 선정됐다. 관세청은 26일, 2026년 1월의 관세인에 평택세관 신우식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신우식 주무관은 TV·스마트 모니터 부분품, 화장지 원지 등을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단순 가공한 후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약 52억원 상당을 판매한 국내 제조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해, 중고 가구에 은닉해 밀반입하려던 엽총 2정을 적발하는 등 총기 관련 국민 불안을 해소한 인천세관 김정아 주무관이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체내에 은닉해 마약을 밀수하려던 피의자를 적극적으로 검사한 결과 MDMA(175.13g)를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김선욱 주무관이 ‘조사 분야’에, 유관 기관과 긴급 공조해 화장용품으로 위장한 ‘물뽕’ 원료물질인 GBL(26.8kg) 밀수출을 차단한 인천공항세관 이인구 주무관이 ‘마약단속 분야’ 유공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미 관세 회피 목적으로
노현정 주무관 선정 광주본부세관은 1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광주세관 노현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노현정 주무관은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 Authorized Economic Operator)인증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해 중소기업의 AEO 공인 확대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본부세관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과 대구지방국세청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정지원에 나섰다.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2일 해운대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찾아 신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고를 돕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산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5년 1기 매출액이 감소한 납세자 18만7천명에 대해 납부 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했다. 하반기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 사업자 중 매출 감소로 납세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천200여명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납부 기한 연장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수출·중소(중견)기업 등이 환급 신고를 하는 경우 부당환급 혐의가 없으면 법정기한보다 앞당겨 환급금을 조기 지급할 방침이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3일 수성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고센터를 찾은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주원 청장은 신고 업무로 분주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가 신고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고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청
공주세무서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0일 공주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정용대 대전청장은 세무서에 방문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고, 경기침체와 통상환경 변화로 피해를 받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선제적 세정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청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연장해 지원한다.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대 약 850여평 규모 부지에 신축된 주감시소와 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주감시소는 신 여객터미널 인근, 여러 항만 유관기관들과 인접해 있어 신속한 업무협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시정이 있는 관공선 부두와 맞닿아 있어 즉각적이고 신속한 해상출동이 가능하다. 특히 주감시소 내 새롭게 조성된 감시종합상황실에 AI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과 고해상도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해 감시구역 내 발생하는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새로 개장한 마약탐지견 관리소에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쾌적한 견사와 야외훈련장을 구비하고, 외부접촉과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탐지견을 현재 2두에서 최대 4두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견사 시설을 확충해 향후 수요 증가에 따른 탐지견 추가 확대운영에 대비했다. 민희 평택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신축 주감시소와 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장은 평택항의 관세국경 감시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반입을 국경 단계에서 철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2일 강남세무서를 찾아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김재웅 청장은 신고센터를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세무행정과 관련해 어려운 점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신고지원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청장은 세무서 직원들과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해 소통하며 개선할 점이 없는지 의견을 경청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최대한 많은 관서를 돌아볼 계획이며, 개선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울청은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때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연장했으며, 수출・중소기업은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2일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3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기업은 △㈜에스엘미러텍 △램리서치코리아유한회사 △㈜이유씨엔씨 등 3곳이며, 재공인된 기업은 △주식회사 디비하이텍 △엘티메탈(주) △㈜테스 △상아프론테크 △㈜대하전선, △㈜대동시스템 △㈜비와이티 △㈜창환단자공업 △㈜싸이노스 등 9곳이다. 등급 상향된 기업은 △캐논코리아 주식회사 1곳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진 인천세관장은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관세
의정부세무서 부가세 신고센터 찾아 납세자 애로사항 청취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의정부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박종희 인천청장의 이번 일선 순시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취임식에서 강조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본격화했다. 박 인천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신고센터와 민원실을 둘러본 뒤 방문 납세자 안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오신 납세자분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만큼 세정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인천청장은 또한, “전체 세수의 대부분은 절대 다수인 성실납세자의 자발적 세수임을 잊지 말고,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동안산세무서와 구리세무서를 현장 방문해 신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에 이어 21일 구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납세자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수 청장은 "신고센터를 찾는 영세사업자, 고령자 등 방문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자의 입장에서 안내해 달라"며 방문납세자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작은 관심이 납세자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펼치는 데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중부청은 납세자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 목소리 경청…신고 편리하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북광주세무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방문 납세자가 편리하고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올해 개선된 신고서 미리채움, 생성형 AI챗봇 상담 등을 이용해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홈택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청 관계자는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자(변호사, 회계사, 의원 등 전문직을 제외한 개인·법인 8만2천명), 간이과세자 전체(부동산임대업 제외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자연재해·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도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20일 부산세관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주요 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세청 차장, 부산세관장, 부산시장, 부산 중구청장, 부산 중구의회의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국립부산검역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준공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관세 역사 사진전 관람,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세관은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해 143년의 역사를 이어온 관세행정 기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은 건립 50여 년이 지난 노후 청사의 근무 환경과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됐으며, 총 319억 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1층을 시민 개방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이 쉽도록 근무 공간을 재배치했다. 또한 내진 성능 보강과 고효율 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부산세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관문 세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