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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22. (목)

세정가현장

캐논코리아·디비하이텍 등 13개 업체, AEO공인증서 받아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2일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3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기업은 △㈜에스엘미러텍 △램리서치코리아유한회사 △㈜이유씨엔씨 등 3곳이며, 재공인된 기업은 △주식회사 디비하이텍 △엘티메탈(주) △㈜테스 △상아프론테크 △㈜대하전선, △㈜대동시스템 △㈜비와이티 △㈜창환단자공업 △㈜싸이노스 등 9곳이다. 등급 상향된 기업은 △캐논코리아 주식회사 1곳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진 인천세관장은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 준 업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세관은 AEO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통관부담을 완화하고,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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