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경제정책 수립·조정, 세제·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국제금융 등 담당 기획예산처, 중장기 국가전략·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 등 담당 재정경제부는 2일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이후 18년 만이다. 재정경제부는 기존 기획재정부의 기능 중 ▲경제정책의 수립·조정 ▲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세제·국제금융·공공기관 관리 ▲경제협력 및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국가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 및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 외청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산하기관장, 기자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의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출범사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지역민과 전국 고객, 임직원들의 신뢰 덕분에 iM뱅크가 곧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무한한 책임감으로 시중은행 연착륙을 이끌고,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디지털 선도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iM뱅크의 경영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통해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iM뱅크는 앞서 향후 5년간 중소·혁신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와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하고, 재난 현장 급식 지원을 위한 이동 급식 차량을 기부했다. 1969년생인 강정훈 은행장은 1997년 iM뱅크 전신인 대구은행에 입행해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경영기
80년대생·여성 과장 대폭 확대 세대교체·역량 중심 인사 단행 재정경제부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2026년 1월2일 공식 출범했다. 재경부는 출범 첫날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섰다. 이번 시행에 따라 기존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됐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기능을 분산하고 정책기능과 예산기능을 독립시켜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신설된 재정경제부는 2차관·6실 체제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기획재정부의 ▲경제정책 총괄·조정 ▲세제 ▲국고 관리기능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재경부는 “이번 인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부처 출범 직후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를 등용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우선 부처 출범 즉시 소관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과장을 우선적으로 배치했다. 주요 신설 부서는 혁신성장실 소속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 국고실 소속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다. 젊고 유능
◇…국세청이 2일 초임세무서장 30명을 인사 발령한 가운데, 초임서장 직위승진까지 대기기간이 짧은 경우는 8개월 가장 긴 경우는 4년1개월여 만으로 집계. 초임서장을 ‘복수직’ 대기기간 순으로 보면, 8개월 4명, 1년 1개월 14명, 1년 8개월 8명, 2년 1개월 2명, 2년 8개월 1명, 4년 1개월 1명으로 분포. 서기관 승진 후 8개월여 만에 초임세무서장으로 나간 사례는 모두 본청 승진자로, 이번 인사에서 4명이 직위승진이라는 영광을 차지. 4년 1개월여 만에 초임서장으로 나간 경우는 외부파견 또는 육아휴직 등 특수한 케이스로 추정. 이번 인사 결과, 서기관 승진 후 대체로 복수직으로 1~2년 정도 대기하면 초임서장 발령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복수직 대기 중인 작년 승진자 67명과 2024년 승진자 13명은 올해 6월말 전보인사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국세청은 이번 초임세무서장 인사와 관련해 승진일자와 본·지방청 근무경력, 청 전체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본청 및 징세·체납 분야와 같은 격무부서 근무자를 우대했다고 강조. 실제로 서울청 징세관실, 중부청 체납추적과에 근무한 3명은 1년 1개월 만에 초임서장으로 발령.
관세청,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지침 1일부터 본격 시행 관세포탈 등 미발급 기준 해당시 추가 부가세 납부해도 매입세액공제 불가 명확한 미발급 기준으로 법적 안정성 높이고 납세자 예측 가능성 제고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을 세분화하고 더욱 구체화한 발급 지침이 올해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그동안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용건에 대한 세관과 납세자 간의 해석 차이로 인해 불필요한 행정소보와 납세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해 왔으며, 이번 지침은 미발급 대상에 대한 세부기준을 정립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 또한 확보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수입세금계산서는 수입 시 수입자가 납부한 부가가치세를 추후 매입세액으로 공제받기 위해 사용되며, 수입신고 후 과세표준이나 세액이 변경돼 납부할 부가가치세가 변경되면 세관에서 수정수입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세포탈 행위 등 부가가치세법상 정하고 있는 미발급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수정수입세금계산서가 미발급되어 추가로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부가가치세법) 관세청은 부가가치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
김수미 사무관, 비특혜 원산지 대응 체크포인트 등 공로 인정받아 핵심가치 대상, 무역안보 단속체계 확립팀(안준석 사무관, 서경호·김동현 주무관)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한 김수미 사무관이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됐다. 또한 무역안보 침해범죄 단속 실적을 3배로 확대해 한국의 대외신뢰도를 높인 무역안보 단속체계 확립팀(안준석 사무관, 서경호·김동현 주무관) 올해 핵심가치 대상을 수상했다. 관세청은 지난달 30일 2025년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大賞)’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은 한 해 동안 관세행정에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한 직원과 업무수행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특별히 올해는 국정과제 추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변화에 탁월한 대응 능력을 보여준 직원과 팀을 선정했다.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된 김수미 사무관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정보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비특혜원산지 대응 체크포인트,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작성·공개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책을 추진한 공로를
지난해 6월 퇴직한 관세청 고위공무원이 산업공구전문기업인 크레텍책임(주) 고문으로 취업하는 데 대해 승인 결정이 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2025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취업심사 결과,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조사관·사무관·서기관들은 모두 ‘취업가능’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23년 12월 국세청에서 퇴직한 전직 서기관은 강관 제조기업 웰텍(주) 사외이사로 취업하는 데 대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같은해 5월 퇴직한 사무관은 법무법인 태평양(외국변호사)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취업가능). 올해 10월과 11월 국세청에서 퇴직한 6급·7급 조사관도 심사 결과 각각 세무법인 송우, 삼도회계법인으로 취업가능하다는 결과지를 받았다. 한편,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업무와 취업예정기관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7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1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새해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 찾아 첫 현장일정 "올해도 수출 현장 전반 뒷받침하는 지원책 차질없이 추진" 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관세청장의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관세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 중인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 관세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물류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써온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MRO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천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7천97억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7천97억달러, 수입은 0.02% 감소한 6천317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78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7년 수출입 현황(단위: 억달러, %)<자료-관세청> 구 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수 출 금액 5,422.3 5,125.0 6,444.0 6,835.8 6,322.3 6,836.1 7,096.9 증감률 △10.4 △5.5 25.7 6.1 △7.5 8.1 3.8 수 입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또 하나의 미래 50년(Another Future 50 Years)’이라는 비전 아래, 관세사가 ‘제2의 세관’으로서 국가 경제의 파수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관세시장 규모가 2년 연속 성장했으며 특히, 관세컨설팅 시장이 약 30% 급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Another Future 50 Years’를 선포하며, 3대 중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정 회장이 밝힌 내년 3대 중점 과제로는 신(新) 관세제도 구축 차원에서 기업 자율 점검과 관세사 외부 검증을 결합한 ‘성실신고확인제도’ 추진, AI·디지털 시대에서 관세사 전문성 확립를 위해 AI로 대체 불가능한 판단 영역 중심의 직무 재정의 및 전자상거래 역할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관세사 제도와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위원회 및 AI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관세사연수원 운영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구미시·경주시, 31일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 공포 구재이 회장 "보조금 정산검증까지 확보…세금낭비 막고 국민편익 최우선" 세무사에게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허용한 지자체 조례가 처음으로 공포됐다. 경북 구미시와 경주시는 지난 11일 구미·경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민간위탁 조례를 31일 관보에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세무사들은 내년 3월 2025년분 구미시 및 경주시 민간위탁 사업자에 대한 사업비 결산서 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민간위탁 수탁기관은 2025년 사업비 결산서를 제출할 때 세무사들이 작성한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보고서를 함께 제출하게 된다. 이번 구미시와 경주시의 조례 공포는 세무사들이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을 처음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대법원이 전국적으로 연간 22조원에 달하는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가 회계사법에 따른 회계감사 및 증명 업무가 아니라고 결정한 이후, 경기도·충청남도·경상북도·광주광역시·전라남도 등 전국 지방의회에서 조례 개정을 위한 발의와 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세무사에게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을 허용하는 조례 개정이 잇따를 것으
인사혁신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 재난·안전·민원응대 분야 2년 이상 근무한 6급이하 공무원 근속 승진기간 1년 단축 내년부터 정부포상을 받은 공직자는 특별승진임용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또한 재난·안전, 민원 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실무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간이 1년 단축된다. 근속 승진 기간이 11년이었던 7급은 10년으로, 8급은 7년에서 6년으로, 9급은 5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에로 각각 1년씩 줄어들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가운데,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 골자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보 포상을 받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임용’, ‘근속 승진기간 단축’, ‘대우공무원 선발 요건 완화’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반드시 하나 이상 부여하도록 근거가 마련된다.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법령상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
김주연 중부청 조사1국 조사2과장 ▷1986년생 ▷행시54회 ▷연세대 ▷국세청 강찬호 춘천세무서장 ▷1970년생 ▷세대10기 ▷서울청 징세관실 윤소영 영월세무서장 ▷1972년생 ▷7급공채(전산) ▷세종대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실 장영일 삼척세무서장 ▷1971년생 ▷세대9기 ▷중부청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김일도 강릉세무서장 ▷1981년생 ▷행시56회 ▷고려대 ▷서울청 조사3국 조사2과 고광덕 포천세무서장 ▷1972년생 ▷7급공채 ▷경희대 ▷서울청 징세관실 안경민 동청주세무서장 ▷1985년생 ▷고려대 ▷행시56회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이화명 영동세무서장 ▷1973년생 ▷세대12기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정보화관리팀 김완구 보령세무서장 ▷1968년생 ▷세대7기 ▷대전청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정민기 홍성세무서장 ▷1980년생 ▷서울대 ▷행시56회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장년 예산세무서장 ▷1973년생 ▷세대12기 ▷예산세무서 당진지서 홍영표 서광주세무서장 ▷1969년생 ▷세대8기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인공지능세정혁신팀 손병양 남원세무서장 ▷1970년생 ▷세대9기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이승철 해남세무서장 ▷1970년생 ▷세대10기 ▷국세청 복지세정관리
AI가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 제공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적립뿐만 아니라 운용‧인출 단계에서의 중요성도 확대됨에 따라 연금 인출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은 개인형 IRP를 보유한 고객의 연금 인출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 제안 등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CIC)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기반투자(GBI)를 활용해 예금상품 추천 모형 신규개발, 자산배분 모형 고도화, 리밸런싱 주기 단축 및 시나리오 기반 검증 등 고객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연금관리 모형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인출기간‧주기‧금액 등 고객별 연금 인출목표 ▲연금 자산규모 ▲위험성향 ▲시장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1분기 중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
50세 미만 본청 과장 30명으로 전체 인력풀 절반 넘겨 정책보좌관·인사기획과장·조사2과장 등 핵심보직 4개월만에 교체 병목 현상 빚던 세대·행시과장 과감히 일선행…세대13기 첫 입성 국세청은 31일, 과장급 141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141명 가운데 139명의 부임일자는 내년 1월2일이며, 나머지 2명은 각각 5일과 12일이다. 국세청은 이번 전보인사에서 업무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젊고 유능한 인력을 적극 발탁해 본청 주요 직위에 배치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위한 강한 추진력과 힘찬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보인사를 통해 본청 과장급 가운데 50세 미만은 종전 20명(43.5%)에서 30명(61.2%)으로 과반을 넘게 됐다. 국세청이 밝힌 ‘강한 추진력’의 경우 국세청장 주변 인사를 통해 입증돼, 지난 8월 전보인사에서 국세청 최초로 여성 정책보좌관을 임명한 지 4개월여 만에 행시53회 신민서(84년생) 서울청 조사3국3과장으로 새롭게 교체됐다. 주요 보직인 인사기획과장 또한 지난 8월 세대 출신 황동수 과장이 임명된 후 4개월여 만에 행시50회 이상원(74년생) 국세청 역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