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더진(The 眞)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3년 1월 9일(월) 장 소 :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 101, 708호(치평동,차스타워신관) 연락처 : 062-712-2007(사무소)
국세청 재직 당시 대표적인 ‘세무조사통’으로 꼽혔던 김정수 전 역삼세무서장이 납세자의 권익수호자로 새 출발한다. 지난달 말 역삼세무서장을 끝으로 36년 공직생활을 마친 그는 오는 11일 서울 서초동 크란츠빌딩에 ‘세무법인 내일’을 오픈하고 조세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국세청 재직시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불렸다. 남대문세무서 등 일선세무서 조사과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 지방국세청 조사요원으로 선발되더니 얼마 안 돼 본청 조사국으로 발탁됐다. 일선세무서 조사과를 시작으로 지방청과 본청의 조사국을 모두 거친 보기 드문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법인⋅재산제세⋅특별조사 분야에서 두루 일했다. 최근 들어 골칫거리로 떠오르며 고도의 조사기법을 필요로 하는 국제거래와 역외탈세 분야 세무조사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특히 뛰어난 조사 능력과 상급자들의 신망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의 수석부서인 조사1과에서만 7년간 일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무조사 분야에서 오래 일해 딱딱하고 원리원칙만 따질 것 같지만 그와 함께 일한 직원들은 “인간미가 넘치는 관리자였다”고 치켜세운다. 그와 세무서에서 같이 근무했다는 현직 한 직원은 “그 분의 주무기는 ‘설득
□새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2동 1611호 □대표전화 : 02-522-9061(이전과 동일)
상 호 : 최석승 세무회계사무소 장 소 : 광주 서구 치평로 112 정연하이빌 2층 201호 연락처 : 062-372-0600(사무소)
□상호 : 세무법인 그린 □개업소연 일시 : 2022년 11월28(월) 11:00~21:00 □장소 : 인천시 남동구 인하로 545 인텍스빌딩 401호 □연락처 : 032-465-4500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장과 1급 지방국세청 두 곳의 청장을 지낸 임성빈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조세전문가로 새출발한다. 8일 골든오크 세무법인에 따르면, 임 전 서울청장은 이달부터 골든오크 세무법인의 회장 겸 대표세무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임 전 서울청장은 29년간의 공직기간 동안 조세불복 업무를 담당하는 국세심판원, 조세소송과 심판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과, 세무조사를 집행하는 조사국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그중에서도 조사국 근무 이력이 화려하다. 대기업 조사, 개인조사, 특별조사, 조사기획, 국제조사 등 조사국의 모든 부서를 거친 인물이다. 이런 경력을 토대로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장에 오르기도 했다. 신고관리 등 일반 국세행정은 물론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관을 거치며 심판청구 등 조세불복 업무까지 경험한 ‘정통 국세공무원’이다. 고위공무원 승진 후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을 거쳐 지난 7월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임성빈 전 서울청장은 “다양한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상 호 : 손도종 세무회계사무소 장 소 : 광주 광산구 신창로 64 프뤼몰타운 203호 연락처 : 062-351-7878(사무소)
□상호 : 세무법인 선택 □사무실 :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28 서광빌딩 5층 □개업일 : 2022년 10월7일(금) □연락처 : 02-725-1012(사무실)
□ 상 호 : 차용철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22년 9월 30일(금요일) □ 장 소 :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7-8 (경동상가 205호) □ 연락처 : 043-234-3301(사무실)
□개업소연 일시 : 2022년 10월5일(수) 11시~21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1 송암빌딩 15층 □연락처 : 02-6713-9470(사무실)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개인자산관리센터 본부장으로 개업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지금의 제가 있었기에, 이제는 주위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린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납세자 호민관 역할에 나서겠다.” 32개 성상의 국세청 공직생활을 지난달 마감한 김태윤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이 이달 19일 예일세무법인 본점 대표세무사 겸 개인자산관리센터 본부장으로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김 세무사가 겸임하는 개인자산관리센터는 상속·증여·양도세 대중화 시대를 맞아 예일세무법인이 새롭게 발족한 센터로, 32년의 국세공직자 생활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21년 동안 재산제세 및 조사분야만을 천착해 온 전문성이 감안됐다. 이와 관련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라 양도소득세와 직계존비속간 증여세 이슈가 크게 증가하는 등 일부 고액자산가들의 세금으로만 생각됐던 상속·증여·양도세가 국민 생활 곳곳에 파고든 상황. 김 세무사는 납세자는 물론 세무대리인들이 상속·증여·양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국세청에 물을 때 회신업무를 담당하는 예규부서에 종사했기에, 다양하고 세밀화된 재산제세 분야에 깊은 내공을 갖고 있다. 실제로 김 세무사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근무 당시 수많은
지난달말 26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김용길 전 목포세무서 조사과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출발했다. 15일 김용길 세무사는 광주 광산구 하남울로12번하길 15 YJ빌딩 501호에 용대세무회계사무소로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에는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정순오 부회장을 비롯, 이종학 광산세무서장, 박성열 광주국세청 조사2국1과장, 최대혁·오규성 세무사 등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함께 근무했던 노현탁 목포세무서장, 오금탁 목포서 재산법인세과장 등 선배·동료들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남·전북지역의 많은 세무사와 지인들이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했다. 김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서 근무하면서 닦고 쌓아 온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열정과 진심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국세공무원 출신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조세불복, 세무조사 대리
상 호 : 최영일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2년 9월 10일(토) 장 소 : 광주 서구 대남대로 291,2층(월산동) 연락처 : 062-716-9108(사무소)
□ 상호 : 세무법인 위드윈 □ 일시 : 2022년 9월23일(금) 11~21시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13(삼성동 143-9, 창조빌딩 9층) □ 연락처 : 02-563-2230(사무실)
퍼스트원 세무회계(대표⋅조정원 세무사)는 지난 5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퍼스트원 세무회계는 지금까지 줄곧 서울 중구 수표로 65 강남빌딩에서 납세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왔다. 최근 들어 재산제세 세무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성원 세무사 및 직원들을 보강하는 등 사세가 확장됨에 따라 인근의 ‘을지비즈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조정원 대표 세무사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납세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주소 : 서울 중구 수표로 45, 401호(저동2가, 을지비즈센터) □연락처 : 02-2272-6600(대표전화), 02-2272-6800(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