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 판매 골든블루는 세계적인 위스키 강국인 일본에 주력상품 2종을 수출하며 K-위스키 수출전선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으로 향한 골든블루 라인업은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이다. 이번 수출은 골든블루가 일본 위스키 시장에 첫 진출한 것으로, 일본은 세계 5대 위스키 생산국 중 하나다. 일본은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장 규모가 거대한 만큼 이번 수출은 골든블루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이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블루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도쿄 바 쇼’에 참가해 제품을 현지 시장에 선공개했다. 도쿄 바 쇼는 일본 내 위스키·스피릿 업계 관계자와 애호가들이 찾는 권위 있는 행사다. 골든블루는 K-위스키의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에 눈도장을 찍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골든블루는 일본시장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쿠보, 아카사카, 신주쿠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
4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7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천만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40억4천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억3천만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수송장비(15.2%), 반도체(2.5%)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8.0%), 고무타이어 및 튜브(22.2%), 가전제품(42.2%) 등은 감소했다. 동남아(6.6%)와 유럽연합(51.1%) 및 중남미(55.1%)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미국(19.7%)과 중국(12.5%)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한 40억8천만 달러, 수입은 6.9% 감소한 31억1천만달러로 9억6천만 달러흑자를 나타냈다. 석유제품(91.7%)과 화공품(4.8%) 등의 수출이 증가했고 철강제품(18.1%), 기계류와 정밀기기(29.4%), 수송장비(9.0%)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 중 동남아를 제외한 중국(29.5%), 미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1위 가상자산기업인 두나무에 대해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인프라를 보유한 두나무의 1조원 규모 지분을 취득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천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에 오른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 업비트를 운영 중으로, 이번 전략적 지분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통 금융의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선도 디지털 금융 동맹으로 평가받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두나무에 대한 지분 투자와 함께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미래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K-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나무의 기와체인을 향후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두나무가 운영 중인 국내 1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와 그룹의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EnMS)에 대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해 시행 중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 가이드 라인이다. ISO 50001 인증은 RE100(Renewable Energy 100%) 등의 글로벌 기준 대응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 설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가 구축돼 있다는 사실을 검증한다. 이번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으로 하나은행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관리체계 구축과 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체계적 대응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은행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경영 실천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하나은행 총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 절감형 장비의 도입·활용 등을 통한 실행 중심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성과 향상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신설 주가 1천원 미만인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된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장폐지 요건 강화 시점도 앞당긴다.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지난 13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내용은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요건 신설,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 위반 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시가총액 요건의 경우 기존엔 매년 상향 조정할 계획이었으나 매반기로 앞당겨 올해 7월 1일과 내년 1월 1일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 기준은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되고, 코스피 500억원·코스닥 300억원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한 상장폐지 회피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시가총액 요건의 세부 적용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 거래일 동안 ‘연속 10거래일 및 누적 30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됐는데, ‘연속 45거래일’ 기준으로 강화됐다. 주가 1천원 미만의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된다. 시가총액
MOU 체결로 자발적 탄소시장(VCM) 대응 협력 본격화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화우 회의실에서 디지털 탄소감축 전문기관 SDX재단(이사장 전하진)과 자발적 탄소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화우 측에서 강영호 경영담당변호사(연수원 30기), 이광욱 변호사(신사업그룹장, 연수원 28기), 한수연 변호사(연수원 36기), 김도형 수석전문위원(환경규제대응센터장)이, SDX재단 측에서 전하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및 탄소감축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기관 등과의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양측이 상호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내용이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을 뜻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우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법률 전문성을 기반으로 SDX재단의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인증·평가 기술을 결합해, 탄소시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SDX재단은 국
금호타이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제2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금호타이어 HR부문 및 R&D 사업화 TF를 맡고 있는 나선미 상무다. 나 상무는 중장기 타이어 기술 로드맵 수립과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주도해 왔으며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R&D 인재 확보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민간 R&D 협의체 활동 및 주요 연구기관과의 업무 협약(MOU) 추진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 전반의 인프라 발전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나선미 상무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도약과 타이어 핵심 기술 확보에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연구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R
반도체 수출 호조·내수 회복세 호재…내년 1.7% 성장률 물가상승률, 올해 2.7%로 0.6%p 높여…내년 2.2% 전망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종전보다 0.6%포인트 상향조정했다. 반도체 수출의 호조세와 내수 회복세가 맞물리며 경기 개선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13일 ‘KDI 경제전망(2026년 상반기)’에서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했던 전망치(1.9%)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7%로 전망했다. 이같은 상향조정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큰 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KDI는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호황과 내수 확대로 성장세가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경기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높아졌다. KDI는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지난 2월 2.1%에서 2.7%로 올렸다. 국제유가 상승에 경기 회복세가 더해지며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내년에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2.2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지난달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를 제공해 자동차보험 상품 가입 프로세스의 디지털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보험 가입 시 필수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차량의 첨단안전장치 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차량 안전장치 관련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보험사가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에 현대해상은 쿠콘의 소유자 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를 자동차보험 업무 관련 내부 시스템에 적용해 검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이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입력하면 안전장치 탑재 여부를 비롯한 주요 차량 옵션 정보가 실시간으로 조회되며, 이는 외산차에 특화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에서도 소유자 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를 도입해 보험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현대해상 사례는 쿠콘 API가 보험사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서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라며, “앞으로 보험사와 GA(법인보험대리점) 간 보험 상품 데이터를 중계하는 플랫폼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금융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상품 연계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특별우대 △단기수출보험료(단체보험) 지원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특별우대를 통해 최초 1년간 보증료를 100% 지원하고, 수출 신용보증료 지원한도를 기존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향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잠재적 수혜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에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
6월19일까지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서 강화된 재무보고기준 대응전략 공유·지원책 안내 옴니이솔·아마란스 10 기반 안심 전환 가이드 제시 더존비즈온은 2027년 IFRS 18 의무 적용을 앞둔 국내 기업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ERP 기반 원스톱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FRS 18 의무 적용 기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서울지역 세미나(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는 오는 14일, 20일, 21일, 28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부산(ATEC) 5월19일, 6월2일 △대전(서구문화원) 6월9일 △대구(ATEC) 6월16·17일 △광주(ATEC) 6월18일·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7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은 손익계산서의 영업, 투자, 재무 등 3대 범주 구조 세분화와 영업이익 산정방식 표준화를 골자로 한다. 중간합계 표시, 현금흐름표 기점 변경, 경영진 성과측정치(MPMs) 공시 등 재무보고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내년도 1분기 공시부터 IFRS 18이 적용되는 만큼 올해
금호타이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원 가족과 함께 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광주공장 화재 복구화 생산 안정화를 위해 헌신한 사원들과 가족들의 정서 회복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진행된 행사는 광주·곡성공장 사원 및 가족 193명이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 및 피자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4개월부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말 관광객 혼잡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2개 타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조직 문화 회복과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쫀쿠향에이슬 이은 올해 두번째 디저트 감성 한정판 진하고 부드러운 버터 풍미·달콤하고 고소한 향 구현 하이트진로는 갓 구운 버터 디저트 맛을 구현한 ‘버터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버터떡’ 열풍을 반영한 하이트진로의 올해 두 번째 디저트 감성 한정판이다. 버터향에이슬은 첫 모금부터 느껴지는 진하고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와 은은하게 이어지는 달콤하고 고소한 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역시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옐로우 컬러를 바탕으로, 버터를 들고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귀엽게 표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다양한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인기 디저트를 접목한 이색 주류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MZ세대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에 접목해 한정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출시 2주 만에 17만병이 판매되며, 공식 SNS 콘텐츠에 좋아요, 댓글 등 총 5만회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정말 이색적이다”, “이게 왜 진짜?” 등의 반응이 잇따르며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
롯데칠성음료의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이 벨기에 ‘몽드 셀렉션 비어 어워즈’에서 ‘골드(Gold)’ 등급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세계적인 소비재 품질 평가기관이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이번 품평회에서 미각, 시각, 후각적 측면의 관능평가를 비롯해 패키지 디자인, 전문가 종합 의견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골드를 수상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특수효모의 사용으로 발효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클라우드만의 발효 공법을 적용해, 생산과정에서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를 거치지 않아 맛과 향의 소실이 없는 자연스러운 맥주의 풍미가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연스러운 맥주의 맛을 구현한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품질이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를 통해 입증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논알코올 맥주를 찾는 젊은 수요층 증가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국토부,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통계 첫 발표 산업경기 현황 BSI 60.3…공인중개·자문·개발업 부진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기지수가 올해 1분기보다는 2분기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개발업과 공인중개서비스업 등이 체감하는 1분기 경기는 크게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김윤덕)는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8일 공표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는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 분기 조사해 BSI(Business Survey Index)로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100 초과는 낙관적, 100 미만은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작년 1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후 첫 공표로,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표본 3천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했다. 올해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 사업체가 체감하는 종합적인 경기판단을 의미하는 기업경기 현황 BSI는 62.7, 2분기 전망 BSI는 63.2로 조사됐다. ○기업경기 1분기 현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