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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04. (목)

朴 대통령 "새 정부 국정기조의 핵심 중 하나가 경제부흥"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새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는 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와 성장동력 창출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새 정부 국정기조의 핵심 중 하나가 경제부흥이다. 경제부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두 축으로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금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창의성을 우리 경제 핵심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창조경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3년도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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