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실시되고 있는 금번선거에서 서울지방회 총 유권자는 4,769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4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투표에 앞서 기호1번 이창규 후보, 기호2번 조용근 후보, 기호3번 손 윤 후보, 기호4번 백운찬 후보는 총회 참석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한표를 호소하며, 열띤 선거전을 벌였다.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실시되고 있는 금번선거에서 서울지방회 총 유권자는 4,769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4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투표에 앞서 기호1번 이창규 후보, 기호2번 조용근 후보, 기호3번 손 윤 후보, 기호4번 백운찬 후보는 총회 참석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한표를 호소하며, 열띤 선거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