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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목)

삼면경

국세청 고위직 워크숍...지역화합酒로 단결 도모

◇…국세청이 지난 9일 부이사관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중부청 정보화센터에서 고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이날 워크숍의 핵심 키워드는 '청렴'과 '혁신'으로 압축.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한 각 지방청장 및 본·지방청 국장과 부이사관 등 64명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은 말 그대로 참석자 개개인이 국세청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기에 이날 개진된 화두가 단연 관심사로 부상.

 

국세청은 워크숍에서 청렴과 혁신을 주제로 한 담당과장의 발표에 이어, 외부강사를 초청해 다시금 해당 주제에 대한 특강을 청취하는 등 김 국세청장이 제시한 조직문화의 키워드를 공유하는데 집중.

 

이와 관련, 국세청이 시대적 소명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기반이 돼야 하며, 이는 고위직들의 솔선수범이 수반돼야 한다고 각인하는데 방점을 뒀다는 워크숍 참석자들의 후문.

 

한편 외부강연 직후에는 워크숍 참석자 모두가 광교산 산행에 나섰으며, 산 정상에서 각 지방청장들이 미리 준비한 지역 특산품 탁주를 한데 모아 지역화합주를 즉석 조제해 시음하며 국세청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는 전문.

 

이외에도 국세청이 배포한 워크숍 기념사진에는 유재철 중부청장이 어찌된 영문인지 빠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사실확인 결과 당일 친지의 결혼식이 있어 오후 워크숍에 참석한 탓에 사진촬영 자리에는 없었다는 참석자들의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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