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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1.23. (목)

내국세

taxtimes.co.kr 조세전문사이트 정상 우뚝

세금포탈정보제공 서비스




“세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www.taxtimes.co.kr로 접속하세요.”

국내 최초 조세전문 뉴스사이트인 taxtimes에는 세금에 관한 최신뉴스 상담 자료 판례 주제토론 세무인명록 등 세금관련 포털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특히 신문기사를 보다가 기사 속의 인물이 궁금할 경우 인물의 이름을 클릭만 하면 곧바로 해당자의 프로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기사속에 세무관서가 나올 경우 그 관서를 클릭하면 관서의 위치 등 현황까지 동시에 파악할 수 있게 제작돼 있다.

本社에서 운영하는 Digital 한국세정신문(www.taxtimes.co.kr) 인터넷사이트를 찾는 내방객이 하루 5천여명을 웃돌면서 조세전문사이트로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 세무관련 사이트는 세무관련 전용사이트를 비롯해 각 기업들의 홈페이지 및 개인세무사들의 홈페이지를 망라해 모두 1백여개에 이르나 전문사이트 몇몇 개를 제외하고는 내용이 부실하다.

단연 www.taxtimes.co.kr이 독보적인 존재다.
이 사이트를 자주 이용한다는 서울의 K某 세무사는 “많은 사이트들이 좋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신문사의 사이트는 무엇보다 뉴스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일 뿐 아니라 세금의 상담과 주제별 토론, 세금관련 판례 예규 등 각종 자료들을 동시에 클릭해 볼 수 있다는 면에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www.taxtimes.co.kr은 조세전문신문으로 '65년에 창간, 35년 역사의 최고 권위지로 성장해 온 本社(회장·金在烈)가 신문의 Digital화를 주창,  지난해 11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 조세전문 인터넷사이트이다.

현재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세무사 회계사 관세사 변호사 등 세무관련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납세자 및 기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자격증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이 사이트의 운영을 맡고 있는 본사 디지털사업본부 강동완 차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 사이트에서는 세무상담을 통해 일반인들을 세무사들과 직접 연결시켜 줌으로써 세무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가 될 것이며, 세법검색, 세법 판례와 예규검색, 조세관련 뉴스와 정보제공, 세법개정법률내용, 세무도서 소개 등이 다양하게 제공되며 앞으로는 세무·회계분야의 포털서비스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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