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가 지난 12일부터 인천지역 어린이 800명을 대상으로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2] 이번 캠페인은 차량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차량 승차 전이나 출발시에 유의해야 할 사각(四刻) 즉, 네 가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사각(四刻)의 내용은 ▲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차량 승차 전, 잠시 주변을 확인 하세요 ▲주정차된 차량 옆을 지날 땐 천천히 아이들이 튀어나올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차량과 놀이 장소를 구분해 주세요. 등이다. 쉐보레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인천에 위치한 '부평꿈나무교통나라'에서 유치원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열고, 사각사각 캠페인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9월 한달동안 인천지역 약 8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날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사각지대 체험용 키트'를 활용,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위험성을 직접 체험
캐딜락(대표·김영식)이 고객 초청 골프대회인 ‘2018 캐딜락 인비테이셔널’을 지난 10일 경기도 곤지암 남촌CC에서 개최했다. [사진2] 캐딜락 VIP 오너와 잠재 고객 150여명을 초청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캐딜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KLPGA 박결 프로(삼일제약)와 김민선 프로(문영그룹)가 퍼팅시 올바른 자세와 정밀한 퍼팅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니어리스트 대결 등의 다양한 홀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캐딜락의 컴팩트 퍼포먼스 세단 ATS를 얻을 수 있는 홀인원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경기에 참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캐딜락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세화피앤씨(대표·이훈구)의 감성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가 마른 머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의 초경량 휘핑크림타입 헤어케어 신제품 '모레모 휩피드 크림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사진2] '모레모 휩피드 크림 트리트먼트'는 따로 헹구지 않는 노워시 트리트먼트로, 마른 모발에 덧발라도 끈적임 없는 '휘핑크림타입 에센스 및 열기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고농축 영양 앰플 등이 함유돼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윤기 있는 건강한 머릿결로 되돌려 주는 올인원 멀티케어 제품이다. 특히 모발이 가늘고 축 늘어져 무거운 타입의 일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기 꺼리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특허받은 17가지 아미노산과 모발에 생기와 활력을 주는 눈연꽃, 천연 안티에이징 효능에 수분 손실까지 잡아주는 '에델바이스, 모발 큐티클을 강화시켜 주는 아이슬란드 이끼 추출물 등 천연식물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휩피드 크림 트리트먼트는 젖은 머리 뿐만 아니라 마른 모발에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뭉치지 않고, 가볍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만들 수 있어 센스있는 여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나만의 시크릿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이 이달말 약 1천500억원의 상속세 완납을 앞두고 있어 업계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5년간에 걸쳐 상속세 1천500억원과 이자 200억원을 포함해 약 1천700억원을 분할 납부해 왔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13년 부친이 갑자기 작고하면서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의 최대주주가 됐다. 가족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받은 그는 5년 분할 납부를 신청하고 매년 상속세를 납부해 왔다.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세아제강의 지분을 여러 번에 걸쳐 매각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아제강의 최대주주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3일부터 판매에 나섰다. [사진2]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차량 전면부에 블랙 그릴과 블랙 보타이 로고 엠블럼을 채택했으며, 측면부 윈도우 몰딩에 크롬을 대체한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사이드 미러 커버를 블랙 컬러로 마무리해 간결한 조화를 선사하며, 레드라인 전용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에는 레드 컬러의 포인트 라인이 역동감을 배가한다. 2015 북미 세마쇼에서 처음 공개된 쉐보레 레드라인 에디션은 블랙 라이데이터 그릴, 블랙 보타이 로고 앰블럼, 레드 컬러 레터링이 공통으로 적용된다. 브랜드의 새로운 대표 스페셜 에디션으로 자리매김한 레드라인 에디션은 국내에서는 트랙스에 최초로 적용했다.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 △레드라인 LT코어 2176만원 △레드라인 프리미어 2361만원이다. 1.6리터 디젤 모델 △레드라인 LT코어 2422만원 △레드라인 프리미어 2548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월까지 22만원 상당의 보스 무선 이어폰을 출고 기념선물로 증정한다.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티볼리 출시 기념 SNS 인증 이벤트 ‘쌍용스타그램’을 실시한다.[사진2]2019 티볼리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쌍용차 전시장에 있는 인증샷 프레임과 함께 2019 티볼리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계정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에게 응모권을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쌍용스타그램’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를 증정하며 ▲애플 아이폰X(1명) ▲애플 에어팟(5명) ▲와플메이커(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명) 등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돼 있다. 쌍용차는 로드FC 아톰급 초대 여성 챔피언 함서희와 레게헤어 아티스트 칼리, 국내 최정상 힙합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의 TV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강릉세무서(서장·이은규)는 지난달 28일 강릉 선교장 교육관에서 직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위해‘힐링캠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부가가치세 신고 마무리까지 숨가쁘게 달려오며 쌓인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힐링 동영상 시청, 오백년 금강송 무언 산책, 청렴, 소통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3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전통가옥 선교장에서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선교장 관장 초청 청렴강의, 10년 근속기념행사 및 장기자랑대회 등을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선교장은 조선 영조때(1703년) 지어져 효령대군의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으며, 국가민속 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곳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4일 럭셔리한 스타일과 다양한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G4 렉스턴’을 출시했다. [사진2] 쌍용차에 따르면 2019년형 G4 렉스턴은 내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 배출기준인 유로6d 충족을 위해 선택적 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했다. 이는 규제 시행을 1년 앞두고 기준을 만족시켜 소비자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관에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터치센싱 도어가 장착됐다. 터치센싱 도어는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거나 닫을 수 있는 장치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헤리티지 모델에는 전용 엠블럼을 앞좌석 우측 도어에 부착해 차별화된 감성을 구현했다. 특히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새롭게 추가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뒷좌석 암레스트 트레이와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언더커버 범위 확대와 통풍시트 성능 강화, 적재공간 배리어네트 추가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상품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지엠은 고객 홍보 대사인 ‘쉐보레 앰버서더’를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체험 및 시승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11일 ‘쉐보레 앰버서더’를 대상으로 드라이빙 코스로 유명한 중미산 일대에서의 제품 시승과 중미산 정상 천문대에서의 천체 관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2]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200명의 쉐보레 앰버서더는 7월부터 두달간 이쿼녹스와 볼트EV, 카마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의 시승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18일에는 전문 서퍼로부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서핑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세무서(서장·최회선)는 지난 13일 5층 소회의실에서 30만번째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선물’ 증정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허원 원투모바일 대표가 30만번째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으로 선정됐다. 김포서는 8월 현재까지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138.2% (9만3천65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이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고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요인으로 김포서는 민원인의 시간과 경비 절감 등 실질적인 편리성과 함께 홍보 마케팅 노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최회선 서장은 “국세청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민원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일선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세무서(서장 이은규)는 지난 3일~4일까지 열린 강릉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2018 강릉야행 축제’ 현장을 찾아 세정홍보와 세무 상담을 펼쳤다. [사진1]이날 강릉야행 축제는 2일에 걸쳐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강릉세무서는 영세납세자지원단(박재수 세무사 외 6명), 세정협의회(회장 최삼순)와 함께 합동 세무 상담창구 부수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세정홍보를 실시했다. 강릉서 직원들은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양도소득세, 사업자의 세금상담과 관련한 고충문제 등 맞춤형 세무 상담을 펼쳐 납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규 서장은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현장소통을 강화하여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음악을 주제로 매년 고객들과 함께해 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 오브뮤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2]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9월 8일~9일과 15일~16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소재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야간에는 사운드오브뮤직의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콘서트가 각 행사의 콘셉트에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쌍용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각 50팀, 총 100팀(4인 기준 400여명)을 초청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9월 3일(월)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능률협회 판매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쿨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2]쉐보레는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른 차량 가격 인하와 함께 ‘7년 이상 노후차량 교체지원’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며, 이를 통해 스파크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50만원의 차종별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또 한국지엠은 말리부 가격을 최대 100만원 인하했다. 72개월 할부와 100만원의 현금 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는 콤보 할부를 통해 차량 구매 시 최대 270만원의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특히 스파크와 트랙스에도 최대 72개월 할부와 함께 스파크 70만원, 트랙스 최대 200만원의 현금 할인이 제공된다. 이 밖에 재고 차량 유류비 지원과 재 구매 추가 혜택을 통한 최대 할인 폭은 스파크 130만원, 트랙스 270만원이다. 또한 크루즈의 모든 트림도 17% 할인 판매 한다. 또 캡티바는 400만원 인하 하고,카마로SS는 재고 차량에 한해 150만원을 할인하며, 다마스와 라보는 기존 보유 고객의 재구매 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달 휴가 일정으로 영업일수가 줄어
한국지엠의 한마음재단이 사회통합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2018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진2] 지난 26일 열린 여름캠프에는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지역 초등학교 2·3학년 영재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명화를 이용한 그림 완성하기 △비행기를 주제로 한 ‘날아라’ 등 탐구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그룹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키웠다. 또한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의 실습실을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항공기에 탑승하며 비행기 원리 등 비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 및 논리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사회통합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재단은 올해 초 인천재능대학교와 사회통합계층 영재 학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2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수도권 지역내 사회통합계층 초등
쌍용자동차는 티볼리가 2015년 출시후 3년6개월만에 창사 이래 최단 기간 글로벌 2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사진2] 2015년 1월 처음 출시된 티볼리는 첫해 총 6만3천693대가 판매돼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남겼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5월 첫 수출 이후 벨기에, 영국, 스페인, 칠레, 페루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엔 출시 17개월만에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기록도 경신했다. 지난 2013년 9천여대 수준이었던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가 출시되며 함께 8만2천여대로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2016년에는 최대 적재공간을 넓히고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으며, 동급 최초로 가솔린과 디젤엔진, 사륜구동 모드(4WD)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 역시 동급에서 최초로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91.9점으로‘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을 수상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수십만가지 조합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또 동급 최초로 애플 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