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지난 27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소외 이웃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1]이번 성금은 세정협의회 위원들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모은 것으로 관내 남동구와 연수구 소재의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과 한 부모 3인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인천서 세정협의회 한동권 회장을 비롯한 신우용 부회장, 정혁 간사, 강정훈 부 간사 등 임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선 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외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권 세정협의회 회장은“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는 국군의 차량 정비기술 향상과 군부대내 정비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정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의 정비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2] 쌍용차는 지난 18일부터 쌍용차 대전연수원에서 육군과 공군 정비대대와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2018년도 3차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박3일 일정으로 경정비 교육을 비롯해 차량 시스템(엔진, 전기, 섀시)별 기능 설명, 고장 진단 및 점검 등 부대에서 필요한 정비기술의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지난해부터 육·해·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교육을 통해 70여명이 코란도 C, 렉스턴 스포츠 등 쌍용자동차 차량을 활용한 교육을 받았다. 올해 군부대 정비기술 교육은 지난 5월부터 두달간 4회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총 100여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15일 군의 정비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육군종합군수학교에 코란도 스포츠와 자동변속기를 기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앞으로도 국군의 차량 정비기술 역량 향상과 군부대내 정비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삼척세무서(서장·정근형)는 지난 19일 정라초등학교 축구장에서 직원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대회는 근무를 마친 후 정근형 서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팀을 이뤄 그간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직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이날 경기를 통해 더욱 더 가까워진 동료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형근 서장은 “이번 축구를 통해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한마음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함께 업무능률 향상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삼척서는 경기가 끝난 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촐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가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인천 서북부권역 축구대회가 지난 16일 세무서별 선수 및 가족 등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남동아시아드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축구 대회에는 김동일 중부청 조사4국장, 김익태 조사4국 징세송무과장, 구재완 조사4국1과장, 신방환 조사4국2과장, 박종태 중부청 납세자보호2담당관, 나명수 부천세무서장, 한경선 남인천세무서장, 김승민 북인천세무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일 조사4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페어플레이로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겨뤄 줄 것”을 당부한 뒤 “축구에 대한 열정이 업무에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15회 서북부권역 관서 축구대회는 중부청 조사4국, 남인천서, 북인천서, 부천세무서 등 4개팀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 속에 열전을 펼쳤다. 우승은 남인천서 축구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은 부천서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 선수에는 남인천서 유정훈 선수가 선정됐다. 최다득점상은 부천서 가준섭 선수가 수상했다. 한경선 남인천서장은 “축구팀 우승으로 선수들의 체력은 물론, 개인기량 모든 면에서도 하나 된 마음으로 남인천세무서의 모습을 보여준 직
한국지엠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에 이쿼녹스와 트래버스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사진2] 한국지엠 전시관에는 총 5개의 대형 멀티스크린을 설치해 브랜드의 역동성과 새로운 출발을 관객에게 알리고, 중형 SUV 이쿼녹스는 물론,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인기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온라인 고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대형 SUV 트래버스는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첨단 기술을 갖췄다. 특히 트래버스의 압도적인 강점은 실내 공간으로, 미국시장 기준 동급 최대 3열 레그룸, 트렁크 적재 용량과 탑승인원 수를 모두 만족시켰다. 최고 출력 310마력의 3.6리터 V6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을 포함한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트래버스는 20인치 휠 등 최고급 버전으로, 실내에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색상의 3열 자동 폴딩 시트 등 프리미엄 편의사양과 스페셜 인테리어 소재가 적용됐다. 트래버스의 국내 공식 출시 일정은 연내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및 대규모 사업 개발에 따른 세정 수요 급증에 대비해 인천 연수구 지역을 관할하는 (가칭) '연수세무서' 신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1] 현재 인천 남동구, 연수구 2개구를 관할하는 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민원증명 발급은 2012년 7만7천건에서 2017년 18만1천건으로 235%가 증가하는 등 최근 세정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 등으로 민원인들이 몰리는 시기에는 하루 평균 이용 민원인이 1천500~2천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을 수용할 기반 시설과 주차 등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남인천서 관계자는 “주차장을 통해 차량 60대가 주차할 수 있지만 민원인이 몰리면 직원 주차를 금지해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세무서 내부 역시 공간이 좁아 민원인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신고 때만 되면 납세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뤄 운영지원과 직원을 비롯한 각 부서의 직원들도 주차 관리 안내에 진땀을 흘린다. 지난달 31일 종소세 신고 마감일 남인천세무서 앞 도로는 500~900m 이상 차들이 대기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김포세무서(서장·최회선)는 지난 25일 5층 소회의실에서 20만번째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에 ‘제1회 감사의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사진1] 국세청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홈택스, 모바일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등 다양한 온라인 민원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김포서는 이같은 온라인 민원 서비스 홍보를 위해 이번 감사선물 증정행사를 계획 했다고 밝혔다. 이날 20만번째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권영재 광신건설산업(주)대표가 증정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증정식에서 최회선 김포서장은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민원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 서장은 또 “이번 행사가 사업자나 근로소득자들이 시간과 경비를 줄이면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더욱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포서는 30만번째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증정행사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세무서(서장·이은규)는 지난 25일 강원도 대관령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17일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횡계리 이재민들을 위해 세무서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1] 이날 성금 전달에는 세정협의회 김병삼 총무, 염돈설 위원도 함께 참석했다. 이은규 서장은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천세무서(서장·양동구)는 지난 18일 인천세무고등학교(교장·이상대) 2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고 대강당에서 '고교생이 알아야 할 세무상식'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양동구 서장은 이날 특강에서 △세금은 무엇인지 △세금과 요금의 차이 △국세와 지방세의 구분 △국세청 및 세무서가 하는 일 △홈택스 신고 △성실납세의 중요성 △세금문예작품 응모 등을 소개하며 1시간여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다. 또한 세무와 관련해 △세무서 문의 방법 △국세청 홈페이지 이용 방법 △홈택스 서비스 △국세와 관련된 모든 상담을 할 수 있는 ‘국세상담센터 126번’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사진2] 특히 강연 중간에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각종 국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평소 학생들이 세금에 관한 궁금한 사항 등을 묻고 이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양 서장은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므로 자신을 항상 소중하게 여기고, 인천세무고의 특수성을 살려 졸업 후 세무공무원, 세무사, 관세사 등 해당 분야의 세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세무고는 부평구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가 지난 17일 역사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통예술축제인 ‘춘향제’를 공식 후원하는 등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사진2]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제88회 춘향제’는 매년 5월 전북 남원시 광한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전통과 품격을 갖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전통예술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춘향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을 통해 중계되는 미인선발대회로 여러 인기배우와 아나운서 등을 배출했다. 지난 17일 광한루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김진아씨(20세, 경기 안양)가 춘향 진(眞)으로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춘향 진(眞)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SUV) 티볼리 아머가 제공됐다. 쌍용차는 앞으로도 지역축제 후원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18일 모래내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홍보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한경선 서장은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라고 안내했다. 한 서장은 또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와 자영업자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로, 자격 요건을 갖춘 분들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녀장려금 대상자들은 빠짐없이 5월3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세무서를 방문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경선 서장은 상인회 임원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성실납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지역민들에게 나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지난 15일 부평 본사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를 초청해 현재 회사 현황과 사업 목표를 공유하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번 설명회에는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조니 살다나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마르시오 루콘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 한국지엠 1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업체 대표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한국지엠의 경영 정상화 과정 속에서 협력사들이 보여준 신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회사 정상화와 협력업체 고용을 유지하는 한편, 앞으로 한국지엠이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설명회에서 한국GM의 주요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회사의 비전 및 사업 목표를 소개했다. 또 한국GM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국내 부품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은 “한국지엠의 경영 안정을 통해 협력사 생존이 확보돼 기쁘다”며 “우리 협력사들도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안정적인 공급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적극 보답하겠다”고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2] 지난 8일부터 충청북도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2018년 영업 마에스토로 63 워크숍'에는 지난해 영업 실적이 우수한 쌍용차 오토매니저 63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이들을 위해 자부심 고취, 세일즈 마인드 향상, 오토매니저로서의 프로의식 함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판매기법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업 활동계획을 함께 토론하는 등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최상위 20여명의 오토매니저를 대상으로 판매 역량 강화 워크숍을 별도로 진행하는 등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 등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최종식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8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영업 현장에서 SUV 전문 오토매니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
삼척세무서(서장·정근형)는 지난 10일 동해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동해지역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는 동해상공회의소 초청으로 하종갑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근형 삼척서장은 간담회에서 중소 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2018년 국세행정 주요 추진과제’라는 주제로 국세행정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정 서장은 납세자 권리헌장, 올해 달라진 주요 개정세법,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종합소득세 신고 등 사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중소 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기업 경영상 겪는 세무관련 애로사항 등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근형 서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상공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캐딜락이 가족 나들이 및 여름휴가 시즌을 대비해 무상 점검 이벤트인 ‘2018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사진2] 이번 '2018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는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소모품 교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딜락 오너케어 서비스'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성 유액 보충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조향장치, 하체 부싱류, 에어컨 시스템 등 20여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19개 캐딜락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캐딜락 오너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차량 수리시(보험수리 제외) 캐딜락의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사고 부품 및 일부 부품 제외),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캐딜락 우산을 지급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식 사장은 "가정의 달, 캐딜락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즐거운 드라이빙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캐딜락은 무상점검 뿐만 아니라 A/S분야에 대한 실질적 투자를 지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