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14명, 세정협조자 2명, 수원·원주세무서, 업무유공직원 12명에 표창장 전수 중부지방국세청(청장·오호선)은 4일 청사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호선 청장은 모범납세자 14명과 세정협조자 2명, 성과평가 우수관서 2곳(전국 1위 수원세무서, 11위 원주세무서), 업무유공 공무원 1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FA(대표·김영민), 코리아테크노㈜(대표·송낙현), 드림연세안과의원(원장·최중곤)이 성실납세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수상자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영상을 보면서 모범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영민 SFA 대표는 “큰 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장비를 개발해 경제성장과 국가재정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Top-Tier 회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낙현 코리아테크노 대표는 “창립 이후 30년 가까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사업보국에 임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성실납세하며 사업을 영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중곤 드림연세안과의원 원장도 “의사로서 환자를 잘 돌보고, 병원도 잘 운영해 더욱 성실하게 세금
마포세무서(서장·장태복)는 4일 7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표창장 수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마포세무서 관내에서 납세자의 날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모범납세자 14명, 사회공헌 근로자 1명, 세정협조자 2명 등 모두 17명이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동서를 비롯해 ㈜멘토스파워, 피에스해운항공㈜, ㈜에이치앤포세카, BK다이아몬드공구, ㈜원방디아이, ㈜지학사, 램랜드, 대승메디칼, 동서씨엠씨㈜, ㈜다인에스앤디, ㈜준성폴리머, 제이닷 디자인, 공덕아산내과의원이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사회공헌 근로자 표창은 김동주(마포구시설리공단)씨가, 신동욱 변호사(법무법인 대호), 강구영 세무사(광명세무회계사무소)가 세정협조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현종화 동서빌딩 대표와 성지예 플랜에이택스 대표세무사는 일일 명예세무서장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각각 위촉돼 집무와 대민봉사 등 세정현장을 체험했다. 마포세무서는 다양한 납세자의날 기념 홍보행사도 가졌다. 마포구청·공덕역·합정역 인근 게시판, 지역신문(마포·마포타임즈) 등에 ‘납세자의 날’ 홍보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한 것을 비롯해 세무서 홈페이지와 1층 게
산업포장, (주)삼우에코·(주)만나 해남뷰티스피부과의원, 대통령표창 광주지방국세청(청장·양동구)은 4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성실납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삼우에코, (주)만나가 산업포장, 해남뷰티스피부과의원이 대통령 표창, 동호레져(주)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3명, 국세청장 표창 15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17명, 세무서장 표창 23명 등 총 72명의 모범납세자에게 지방청과 세무서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과 장기근속 직원에게 근속 기념패를 전수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양동구 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민과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국세청은 납세편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집행을 통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청은 미래납세자인 청소년
전진 세무서장 "군민과 모범납세자, 그리고 직원들이 대한민국 숨은 영웅" 홍천세무서(서장·전진)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명예세무서장·명예민원실장 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천서는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미래정보기술(대표이사·신동운)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세안레져산업㈜(대표이사·이영호),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전원테크(대표·이재전), 홍천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한 명성측량토목설계사무소(대표·김한수)등 총 4명을 선정했다. 또한 세정협조자로는 하이트진로(주) 강원공장 최윤석에게 홍천세무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명예세무서장은 (재)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명준 이사장을, 명예민원실장에는 ㈜소노인터내셔널 박후수 부장을 위촉했다.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실장은 이날 직접 결재와 민원 상담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세공무원들의 노고를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명준 명예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명
대전지방국세청(청장·신희철)은 4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와 가족, 대전국세청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납세자 대표로 참석한 27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신희철 청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성실납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전청과 산하 17개 세무서 기념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 89명과 세정협조자 18명 그리고 기부나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김동일)은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한해동안 성실납세해 온 모범납세자 및 국세행정에 이바지해 온 세정협조자에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청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김동일 부산청장 등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모범납세자 시상, 납세자 대표 축사,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윤석열 대통령 기념축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청은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차세대케미칼 등 모범납세자 14명, 사회공헌납세자 3명, 세정협조자 3명 등 20명을 초청해 감사를 전했다. 김동일 청장은 한 사람씩 표창장을 전수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 사회공헌과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준 모든 납세자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전했다. 한편 부산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145명, 사회공헌납세자 7명, 세정협조자 30명, 우수기관 2곳, 유공공무원 5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수상자는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청은 산하 19개 세무서와 함께 성실납세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었다.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표창장 전수식을 비롯해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
□ 발 인 : 2024년 3월4일 □ 빈 소 : 부산 동의의료원 특1호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로 62) □ 연락처 : 041-566-9697(관세법인큐앤씨)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종덕)은 4일 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정협조자, 세관 직원과 함께 성실납세자 포상 수여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관세행정협조자로 선정된 ㈜LX판토스(선임 황일상)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사원 박중현)가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관세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김종덕 본부세관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고, “올해도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수출입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세관은 다음달 31일까지 ‘세금(稅金)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에 ‘성실납세 감사 문구’를 게재하는 등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빈소: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2호실 발인: 2024년 3월 3일 오전8시 장지: 용인 로뎀파크
서울시내 세무서장 28명을 분석한 결과, 28명 중 24명이 1960년대생으로, 이중 올해 명예퇴직 대상인 1966년생(7명), 1967년생(8명), 1968년생(6명) 등 21명(75%)이 퇴직 가시권에 들어왔다. 나머지 4명은 1970대생이다. 특히 전국 부이사관(3급) 세무서장 4곳 중 하나인 성동세무서를 책임지는 최종환 서장은 1975년생으로 김동수 동작세무서장을 제외하곤 가장 나이대가 젊어 눈길을 끌었다. 임용경로와 출신지역을 살펴보면 28명 중 15명을 세무대학 출신이 차지했으며 경북·전북 출신 세무서장이 가장 많았다. 세무서장 28명의 임용 경로를 보면, 세무대 출신이 15명(53.5%)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내 세무서장 2명 중 1명은 세대 출신인 셈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14기가 서울지역세무서장에 진입했다. 뒤이어 7급공채 8명(28.5%), 행시 3명(10.7%), 경채 2명(7.1%)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보면 세대는 18명에서 15명으로 소폭 줄고 그 자리를 7급 공채와 경채가 채웠다. 출신지별로는 탕평인사가 이뤄졌다. 호남 10명, 영남 9명, 서울 3명, 충청 5명, 강원 1명으로 균형인사를 꾀했다. 전남 출신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25명 중 절반 정도를 차지했던 국립세무대학 출신 비율이 64%대로 다시 뛰어올랐다. 올해 상반기 기준 25명 중 16명으로 64%를 점유했는데, 이는 지난해 두차례 인사와 비교하면 다소 상승한 것이다. 2022년 하반기 16명(64%)이던 세대 출신 세무서장은 지난해 상반기 14명(56%), 하반기 13명(52%)로 떨어졌다가 다시 60%대로 올라섰다. 임용경로별로 살펴보면 작년 7월에 비해 행시 출신이 1명으로 대폭 줄었으며, 7급 공채 출신도 9명에서 5명으로 축소됐다. 반면 9급 출신과 세대출신이 각각 2명, 3명 늘었다. 이에 따라 25명 중 24명이 비행시 출신이 포진하며, 비행시 비율이 96%까지 늘어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966년생 6명, 1967년생 5명, 1968년생 7명, 1969년생 3명, 1970년생 2명, 1972년생 1명, 1985년생 1명으로 1966~1968년생이 72%를 차지했다. 출신지역별로는 전북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 5명, 강원 4명, 충북·충남 각각 3명, 제주 2명, 경기·경북 각각 1명이었다. □중부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12.29.기준) 직위
인천지역세무서장 산하 세무서장 15명을 분석한 결과, 세무대학 출신이 3명 중 2명 꼴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임용경로별로 살펴보면 세무대학 출신이 10명, 7급 공채 4명, 행시 1명이었다. 세무대 출신은 작년 하반기보다 2명 줄었으나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기수별로 4기 3명, 6기 3명, 7기 1명, 11기 1명, 13기 2명이었다. 연령별로는 1966년생 3명, 1967년생 4명, 1968년생 1명, 1969년생 2명, 1972년생 1명, 1973년생 1명, 1974년생 2명, 1977년생 1명이었다. 출신지는 전북이 5명으로 가장 많으며, 충북·강원 각각 2명, 경기·전남·충남·서울·경남·경북 각각 1명이었다. 여성세무서장은 한명도 없었다. □ 인천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12.29.기준) 직 위 성 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 교 대 학 임용구분 계양세무서장 최병구 1974년 경기 화성 수성고 세무대(13기)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7명의 지형도는 젊은 인재 전진 배치가 특징이다. 17명 중 7명이 만 54세(1970년) 이하로, 41%를 차지했다. 연령명퇴(올해 1966년생)에 근접한 1960년대생은 10명이 분포했다. 1966년생 4명을 필두로 1967년생 3명, 1968년생 3명이 뒤를 이었다. 또한 1970년생 1명, 1972년생 1명, 1974년생 1명, 1975년생 1명, 1979년생 1명, 1980년생 2명이 포진했다. 임용경로별로 살펴보면 비행시 출신이 76.4%를 점유한 가운데, 세대 출신이 8명으로 47%를 차지했다. 7급 공채 4명(23.5%), 9급 공채 1명(5.9%)로 집계됐다. 행시 출신은 4명(23.5%)이었다. 출신지역은 충남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전남 각각 2명, 경남·경북·서울·경기 각각 1명이었다. □ 대전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12.29.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공주세무서장 이광호 1972년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5명은 대부분 비행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말 기준 세무서장 15명의 임용경로를 분석한 결과, 전주세무서장을 행시52회 출신이 꿰찬 것을 제외하면 비행시 출신이 14명(93.3%)에 달했다. 광주청 산하 세무서장에 비행시 출신이 아닌 세무서장이 취임한 것은 2020년 6월 5급 경채 출신인 나종엽 익산세무서장 이래 3년6개월만이다. 임용경로별로는 세무대 출신은 10명(66.6%)으로 가장 많았으나, 작년 하반기보다 한명 줄었다. 7급공채 출신은 4명(26.6%)으로 동일했다. 행시 출신은 1명(6.6%)이었다. 세무대 출신은 5기 4명, 6기 1명, 7기 4명, 13기 1명으로 분포했다. 여성세무서장은 없었다. 출신지는 호남이 1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부산은 1명이었다. □광주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12.29.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주세무서장 박성열 1966년 전남 해남 광
대구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4명을 분석한 결과, 세무대 출신의 파워가 더욱 세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서장 14명의 임용경로는 비행시가 13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세무대 출신이 10명(71.4%)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4명 늘어나며 장악력을 더욱 넓혔다. 세무대 출신 서장은 기수별로 5기 2명, 6기 3명, 7기 3명, 8기 1명, 13기 1명이었다. 7급 공채 출신 세무서장은 지난해 상반기 5명, 하반기 4명에서 줄다가 이번에 1명까지 쪼그라들었다. 행시 출신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9급 공채 출신 세무서장은 2명으로, 모두 여성세무서장이었다. 연령별로는 1966년 3명, 1967년 3명, 1968년 3명, 1969년 1명, 1970년 2명, 1974년 1명, 1981년 1명의 분포를 보였다. 출신지는 경북 11명, 경남 2명, 경기 1명으로 경상도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프로필]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2023.12.29.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경산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