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한국경제를 둘러싼 주요 6개 대외 불확실성 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관세청은 22일 서울세관에서 ‘제3차 한국·알제리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 관세당국 간 현안 및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이날 회의에서 양국 관세청은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한 정보교환과 양국 간 교역증대를 위한 통관애로의 적시 해소 등 협력사항을 원활히 이행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한 통관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세관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인 알제리를 대상으로 한국 관세청이 운영중인 관세행정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차원에서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4] [사진5]
지난달 16일 광주지방국세청을 시작으로 20일 중부지방국세청까지 임환수 국세청장의 6개 지방청 순시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방청 순시를 통해 임 국세청장은 세정발전과 도약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관리자들에게 주문하는 한편, ‘현안공유 및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소화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20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조찬간담회에 참석, '2017년 경제여건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은 17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회의를 주재,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구제역·AI 관련 축산물 가격동향 및 대응방향을 점검했다. [사진2] [사진3]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주재,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유일호 부총리는 구제역 방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전북 정읍을 방문,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면밀히 협조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10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감사원의 최재해 감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회계연도의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정부의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천홍욱 관세청장은 7일 충북지역 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육군 제37사단을 방문했다. [사진2] 천 관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세국경에서 테러 및 유해물품을 차단하는 관세청 입장에서 국경을 수호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충분히 공감한다는 뜻을 전한데 이어, 추운 날씨에도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3] [사진4]
임환수 국세청장과 세예드 카멜 타가비 네자드(Seyed Kamel Taghavi Nejad) 이란 국세청장은 7일 이란 테헤란에서 제1차 한·이란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사진2] [사진3]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6일 농업 6차 산업현장 점검차 경상북도 문경시를 방문, 농업회사법인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관세청은 3일 서울본부세관 대회의실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관세청장, 차장, 국·실장, 전국 세관장 및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사진2] [사진3]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회복을 위한 관세행정 총력 지원을 관세청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에 이어, 수출지원·세수확보·국민안전 보호 등 주요 현안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치사에서 수출 회복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을 지원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관세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수출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기업들이 겪는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경제정책 운용을 위한 빈틈없는 세원관리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경 위험관리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국제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약, 불량 먹거리 등 불법·유해 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수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4] [사진5] 천홍욱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년도에 비해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교역시장이 불안정함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을 금년도 관세행정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회의를 주재, 최근 석유류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과 평창동계올림픽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유일호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제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 공공기관 지정안 및 공공기관 기능조정방안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천홍욱 관세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4일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성수품 유통 동향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 [사진1] 천 관세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돌면서 제수용품의 판매동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사진2] 천 관세청장은 이어진 방문에서 대전시 중구에 있는 보육원 ‘늘사랑아동센터’를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떡과 생필품, 위문성금 등을 전달하며,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