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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6.12. (토)

세정가현장

광주지방국세청, 이달말 사무관 4명 등 총 20명 퇴직 예정

상반기 국세청 명예퇴직 및 정년퇴직 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지방국세청의 경우 사무관을 비롯해 6·7급 조사관 20명이 이달 말 후진을 위해 명예(정년)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일선세무서에 따르면, 북광주세무서 서영철 법인세과장, 조상현 재산세과장, 광산세무서 임채동 조사과장, 여수세무서 신명곤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이달말 각각 정년퇴직 또는 명예퇴직할 예정이다.

 

이들은 퇴직 후 광주·전남지역에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주세무서 백인숙 민원봉사실장 외 7명의 6급 계장과 북광주세무서 김명희 재산세과 조사관 외 7급 3명이 정년퇴직을 맞았다는 후문이다. 

 

북광주세무서 민원봉사실 이재현 조사관(6급)도 세무사 개업을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세무서에 따르면, 퇴직하는 사무관 4명, 6급 13명, 7급 3명 등 모두 20명에 대해 세무서별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퇴임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달말 광주청 관내 세무서장급 이상 인사대상자는 송기봉 청장을 비롯해 정학관 성실납세지원국장, 선규성 목포서장, 김상구 여수서장, 나종엽 익산서장, 최영철 정읍서장, 오대규 해남서장, 심상동 남원서장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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