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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6.12.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투표한 회원에게 2억원 상당 현금 기프트 카드 쏜다

보수교육인 윤리교육도 면제 

 

한국세무사회는 32대 임원선거와 지방회 임원선거에 참여해 투표를 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총 2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10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32대 본회 임원선거 및 각 지방회 임원선거에 참여해 투표하는 회원들에게 보수교육인 윤리교육을 면제하고 추첨을 통해 2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세무사회는 32대 임원선거와 지방회별 임원선거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임원을 직접 뽑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보수교육인 윤리교육이 면제돼 윤리교육에 할당된 보수교육 1시간 이수시간을 투표로 대체해 인정받는다.

 

또 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현금 기프트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1등 1천만원(1명), 2등 500만원(4명), 3등 300만원(10명), 4등 100만원(30명), 5등 50만원(70명), 6등 30만원(120명), 7등 10만원(390명)을 준다.

 

세무사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경품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등 2억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정기총회가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고 경품 추첨 등 별도 행사도 열릴 수 없어 투표 회원들에게 현금 기프트 카드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각 지방회별 투표일에 맞춰 투표장소로 간 뒤 세무사회 맘모스에 있는 회원증 바코드로 본인 신분 확인을 한 후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면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

 

스마트폰이 없는 회원은 회원정보를 수기 입력해 본인확인을 한 후 응모할 수 있다고 세무사회는 밝혔다.

 

응모회원은 명단을 암호화해 보관하며 오는 30일 총회에서 전자식 추첨 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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