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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0.21.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대한노인회 인생선배들에게 유익한 세금정보 제공"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세 분야 전직 공직자들의 모임이자 봉사단체인 국세동우회가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국세동우회는 13일 대한노인회중앙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세동우회는 대한노인회 산하단체에 무료세금강의와 상담을 제공한다. 노인회 회원들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유튜브 세금강좌도 진행한다.

 

두 기관은 노인들에게 올바른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무료세금강의 및 상담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요즘 시니어 세대의 공통적인 관심사항 중 하나는 갖고 있는 재산을 사는 동안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가능한 경우 재산의 일부를 자식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하며, 어떻게 하면 절세하면서 상속할 수 있을까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노인회 인생 선배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면서 국세동우회의 조세전문가들이 무료세금강좌⋅개별상담⋅유튜브 강의 등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세금과 관련된 일이 허다하다. 세금자문을 해주고 도움을 주기 위해 국세동우회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국세동우회 측에서 전형수 회장, 김남문 자원봉사단장, 박필근 기우회장, 황선의 자원봉사단 수석부단장, 최용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에서는 김호일 회장, 김동진 상임이사, 이기웅 감사실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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