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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4.01.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종합쇼핑몰 '세무사랑몰' 오픈식…"신규회원 급증"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운영하는 세무사 종합쇼핑몰인 ‘세무사랑몰’이 오픈하자마자 회원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랑몰’은 세무사회원만을 대상으로 사무용품을 제한적으로 공급하던 기존의 오피스몰을 개편해 세무사는 물론 세무사사무소 직원과 300만 거래처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23일 오픈했다.

 

지난 7~9월까지 3개월 동안 200여명의 회원이 신규가입하는 정도였으나, 새로운 쇼핑몰 오픈 안내 이후 반나절 만에 300여명의 회원이 신규가입했다고 세무사회는 밝혔다.

 

이는 쇼핑몰 이용 대상을 세무사 뿐만 아니라 세무사사무소 직원과 거래처까지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세무사사무소의 필수용품인 복사용지와 전자제품을 싼값에 공급하는 점도 한몫했다고 세무사회는 분석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쇼핑몰 오픈에 맞춰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밀크 복사용지(A4)를 10박스 이상 구매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왕 챌린지’를 통해 연말까지 누적금액 상위 30명에게 다이슨 에어랩,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신세계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규회원에겐 쇼핑적립금 5천 포인트를 증정하고 신규회원을 추천한 세무사도 5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세무사회원들에게 인기 높은 컴퓨터 및 사무기기 공동구매 행사도 11월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21일 회관 브리핑룸에서 ‘세무사랑몰’ 운영주체로서 운영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송명준), 공급사인 드림디포문구유통(대표‧장낙전) 등 3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쇼핑몰 사전 리뷰와 함께 오픈식을 가졌다.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회원 등 소비자가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고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 전산법인, 드림디포 등 운영주체가 합심해 세무사 회원과 고객사들까지 가장 만족도 높은 쇼핑몰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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