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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4.02. (수)

세정가현장

박재형 중부청장 "벤처기업인 경영활동 전념토록 다각적 세정지원"

경기벤처기업협회 찾아 현장간담회 개최

정기조사 사전통지 기간 확대 등 건의사항 청취

 

 

 

박재형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경기지역에서 활동 중인 벤처기업인들을 찾아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 극복과 미래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본연의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세정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청장·박재형)은 17일 수원시에 소재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회의장에서 경기벤처기업협회(회장·권복화)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복화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중부청과의 간담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벤처기업과 국세청이 상호 긴밀히 교류하면서 R&D·신기술 관련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중부청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 극복과 기업의 미래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본연의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청은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오늘 논의된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본청과 협의해 국세행정에 반영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부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세정·세제지원 제도, 가업승계 컨설팅 제도 등 중소·벤처기업에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 방안과 함께 법인세 신고에 대해 상세한 안내에 나섰다.

 

또한 경기벤처기업협회가 현장에서 건의한 정기 세무조사 사전통지 기간 확대, 통합고용세액공제 방법 변경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 중부청장은 간담회 말미에 “경기벤처기업협회는 지역 경제발전 및 국가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러한 성장과 발전은 회원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꺾이지 않는 혁신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세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납세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중부지방국세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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