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제12대 아산세무서장은 2일 취임 일성으로 '동심만리(同心萬理,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본연의 업무 뿐만 아니라 국세체납관리단 운영 등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내실 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능동적·적극적 업무수행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 △동료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집행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돼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집행에 힘써 달라"고 독려했다.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도 언급했다. 그는 "납세자의 작은 불편과 불만이 모여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고민해 달라"며 "비록 논리적·상식적으로 우리의 업무처리 방향이 맞다 하더라도 납세자의 불평·불만을 경청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료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세무서'를 강조한 이 신임 서장은 "과중한 업무로 힘들어하는 동료가 없는지 항상 주변을 살피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프로필]
△1972년 △공주 출생 △국립세무대학(11기) △방송통신대학교(경영학) △공주세무서 임용 △대전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감사관 감찰담당관실 △보령세무서장 △아산세무서장(現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