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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12. (월)

62기 수습세무사, 가평에서 첫 동기 워크숍 "소통과 연대"

'미니 토크콘서트' 열어…수습 고민부터 개업 조언

김선명 부회장 "세무사회 역사의 새 시도 만든 기수"

 

 

 

62기 수습세무사들이 지난 10일과 11일 가평 소재 꿈에 그린 펜션에서 동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세무사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지완 62기 동기회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수습세무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기간 유대감을 쌓았다. 나아가 수습 과정과 세무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을 비롯해 김현규 청년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윤상복 청년세무사위원장이 참석해 62기의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62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한국세무사회 합격자 환영회’를 통해 기수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든 기수로 평가받는다.

 

워크숍 일정 중에는 ‘미니 토크콘서트’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62기 수습세무사들은 수습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비롯해 개업과 진로, 협회 활동, 선배 세무사로서의 경험과 역할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던졌다.

 

이에 참석한 임원진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수습세무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무사로서의 방향성과 책임, 그리고 동기 네트워크가 갖는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62기는 한국세무사회 역사에서 새로운 시도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기수”라며 “오늘 이 워크숍과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세무사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동기 간의 연대와 소통은 앞으로 긴 세무사 인생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며, 62기가 그 중심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기수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임원진 역시 “현장 고민을 직접 묻고 답하는 이런 소통의 자리가 수습세무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62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응원했다.

 

한편 62기 수습세무사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앞으로 이어질 수습 기간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62기 수습세무사들이 ‘함께 시작하는 기수’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동기 네트워크의 출발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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