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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14.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수입기업, 관세사 도움으로 관세 리스크 낮추고 경쟁력은 'UP'

한국관세사회·한국수입협회, 무역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정재열 관세사회장 "리스크 관리 중요한 시점, 관세사 전문역량으로 무역 도약 지원"

 

 

관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입 기업의 통관·세액 리스크를 관리하는 한편, 공정한 통관 질서 확립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와 한국수입협회(회장·윤영미)는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발전 및 무역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수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명한 무역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입 관련 업계의 건전한 성장과 무역 환경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관세 서비스 시장의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통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수입 관련 컨설팅 및 자문 등 공동 협력 △수입 전문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무역 활성화 지원 △수입 관련 법규 개정 및 정책 공동 연구 등 협력 △글로벌 무역 리스크 정보 공유 및 협력 △건전한 통관질서 확립을 통한 수입 기업 성장과 무역 질서 확립에 공동 노력 등 5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정재열 회장, 정호창 전무, 강성구 본부장과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 김덕용 부회장, 권기창 상근부회장, 김영배 회원증강위원장, 박천일 전무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보호무역강화로 수입 기업의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세사의 전문 역량이 수입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무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은 “전문성을 갖춘 관세사와의 협력으로 회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입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가 중소 수입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수입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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