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정기총회·동계학술대회 개최
임상수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제11대 한국지방세학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지방세학회(학회장·서보국)는 내달 12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감사보고 및 안건 처리가 진행되며, 이·취임식을 통해 임상수 교수가 신임 학회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학술상 시상식,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상수 교수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KPMG RMS(Risk Management Solution) 시니어 컨설턴트,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실무와 연구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지방교부세위원회 위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재정·경제 전문가다.
한편, 한국지방세학회는 이에 앞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서명자 BnH세무법인 상무가 ‘2026년 개정 지방세관계법 해설’을 발제하며,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대표변호사를 좌장으로 하여 노미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제2세션 ‘2025년 지방세 주요 심판결정례 회고’는 현기수 조세심판원 사무관이 발제한다. 박훈 서울시립대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이강민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변호사, 오정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토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