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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30. (금)

주류

경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13대 회장에 김창수 제일주류 대표 당선

"회원사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소득증대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상북도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제13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하고, 김창수 ㈜제일주류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회원사 대표 99명 중 91명이 참석해 92%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창수 대표는 총 91표 중 61표를 얻어 30표를 획득한 김기훈 현 회장을 큰 표차로 제치고 압승을 거뒀다.

 

김창수 신임 회장은 구미 ㈜제일주류 대표로 지난 20여년간 경북주류협회 부회장·이사·대의원 등을 역임하며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와 변화와 도전을 통한 협회 경쟁력 제고를 강조하며 지지를 얻었다.

 

제13대 경북주류협회장 임기는 2026년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다.

 

김 신임 회장은 대구지방국세청과 중앙회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면허 T/O 제도 유지를 비롯해 회원사 소득증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매상 상·하차비 및 제조사별 공병 선별 수수료 현실화, 제조사 광고선전비 약정 체결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수 신임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협회를 이끌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경북 주류 유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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