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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1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원 역량 강화의 공간" 인천지방세무사회관 10월 준공한다

인천 계산동에 건축면적 112.2평, 지상 4층 규모로

150명 규모 교육장도 마련…연수교육 강화할 듯 

 

최병곤 회장 "경쟁력 높이고 상호 경험 나누는 미래 준비의 거점"

구재이 세무사회장 "사업현장 어려움 함께 나누는 공간 되길"

박종희 인천국세청장 "회원들의 화합 더 강화하는 출발점 기대"

 

 

 

 

 

오는 10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이 신축된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11일 회관 부지인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17번길 7에서 신축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신청사는 연면적 315.8평, 건축면적 112.2평에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은 주차공간이며 2층에는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이 마련되고, 3층엔 대·소회의실, 4층은 회장실과 사무국이 사용한다.   

 

인천지방회는 작년 3월 본회 이사회에서 신축 승인이 난 이후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설계도 구성, 시공업체 계약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월 사무국을 임시 이전했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축회관 착공이 진행되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신축회관의 토대를 마련한 역대 회장,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 회장은 “오늘 착공식은 단순한 건물 공사의 시작이 아니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의 염원과 자긍심이 첫 삽으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다”며 “신축회관은 회원 연수와 전문교육이 연중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역량 강화의 공간,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만남의 공간, 개업과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돕는 지원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세무사의 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급변하는 세무 환경과 AI시대 속에서 신축회관은 회원들이 전문직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미래 준비의 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인천회관을 모든 회원이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본회에서 회규까지 바꿔가며 지원했다”면서 “신축회관이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고, 세법을 연구하고, 사업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공식에 직접 참석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축사에서 “신축청사 착공식이 인천회원들의 화합을 더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이어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회관 신축 행사가 인천지방회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다져왔던 세무사회의 역사도 다시 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이금주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신축회관이 당당히 회무를 집행하고 원하는 연수교육을 마음껏 수강하며 소통과 화합이 살아 숨 쉬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길 빈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 전주석 부평세무서장, 박형민 계양세무서장, 한국세무사회 천혜영·이동기 부회장, 구광회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신광순·이금주·김명진·임정완 인천지방회 고문, 송재원·주영진 인천지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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