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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11. (수)

세정가현장

광주청, 설 앞두고 전통시장 17곳·사회복지시설 20여곳서 '사랑나눔'

김학선 광주청장, 양동시장서 장보기 행사

시장서 구매한 물품·성금 아동보호시설 전달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양동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광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40여명 직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어 김학선 청장은 아동보호시설인 북구 동림동 소재 광주애육원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면서 “광주청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과 일선세무서는 매년 주기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광주, 전남·북 소재 전통시장 17곳과 사회복지시설 20여 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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