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간담…현장 애로 청취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세정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인 25명과 강성팔 청장 등 부산국세청 관계자 7명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정간담회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 해양 수도 부산의 도약을 위해 상공인과 세무 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생 회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지원 확대, 고용세액공제 요건 완화, 세액공제 이월기한 확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범위 확대 등 지역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강성팔 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산 경제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업승계 컨설팅,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등 주요 세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부산상공회의소와 상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세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