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심화·인증과정…48개 강의, 65시간
400명 선착순 모집 중
한국공인회계사회가 ‘KICPA ESG 아카데미’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업무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11월 개설된 ESG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8기 과정은 일반과정-심화과정-인증과정(48개 강의, 65시간)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이달 24일부터 6월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먼저 일반과정에서는 지속가능성의 소개 및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경영 이행과 보고·공시기준·가이드라인 등 필수적이고 기본적 내용을 다룬다. 이달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5월7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강의가 진행되며, 일반과정의 내용을 심화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증과정에서는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기준 및 실무사례 등을 교육하며 6월 11일부터 수강 신청 접수 후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의가 이뤄진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8기 과정은 AI 기반 동영상 강의를 확대하고, 지난 2월 발표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안 및 공시기준 최종안과 함께 제시된 교육자료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7기 과정에서 신설한 지속가능성 인증 실습 강의에 더해 중요성 평가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한 실습 강의를 추가해 대면 실습 단과강의를 늘렸다.
KICPA ESG 아카데미 정규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KICPA ESG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선착순 400명 마감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정부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과 로드맵안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공인회계사들도 체계적인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라며, “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가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의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 제도가 안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