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04.03. (금)

화우 임승순·김용택 변호사, 스테디셀러 '조세법' 26판 발간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등 개정세법 및 대법원 판례 반영

 

법무법인(유한) 화우 임승순 고문변호사(연수원 9기,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원장)와 김용택 변호사(연수원 36기)가 ‘조세법’ 개정판(제26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세법’은 1999년 초판 발간 이후 세법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조세법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세소송의 소송물에 관한 논리를 중심으로, 소송의 제기부터 심리·판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했다.

 

아울러 현물출자 및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관련된 법인세 및 상속·증여세 쟁점, 공익법인 출연재산 과세 관련 규정 등 주요 실무 이슈를 보완하는 한편 법인세율 인상과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도입 등 최근 개정세법의 내용과 국내 미등록 특허권 사용료의 국내원천소득 인정 여부 등 주요 대법원 판례도 반영했다.

 

임승순 고문변호사는 “매년 개정 작업을 거듭하며 조세법의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개정판은 간명한 표현과 핵심 중심의 구성으로 내용을 정제해, 범위는 넓히고 분량은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공저자가 속한 화우 조세그룹은 전통적인 조세쟁송 사건은 물론 세무조사를 비롯한 각종 사전 구제절차, 관세 및 국제조세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조세법 107개의 중요판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세법 판례백선’을 출간했으며, 2023년에는 조세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조세실무연구 3’ 등을 펴낸 바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