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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3. (금)

세정가현장

납세자가 쉽터오듯

부산진署


부산진세무서(서장·황수길)는 최근 출입문 양쪽 벽(90m)을 헐고 자연석으로 화단을 조성해 납세자에게 더욱 친근감가는 모습으로 납세자 편의위주 세정의 문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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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새롭게 조성된 부산진세무서 쌈지공원내에서 지역민들이 `파고라' 정자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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