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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3. (금)

경제/기업

기업의 경영과 회계 투명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정부는 앞으로 증권거래시 불공정거래에 대한 규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기업의 경영과 회계 투명성 관행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해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높여나가게 된다.

한덕수 재경부총리는 25일(수)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증권선물시장 개장 50주년 행사」축사를 통해 이와같이 밝혔다.

한부총리는 이외에도 증권거래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증권 유관기관의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산과 결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매매기능과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통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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