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총회 의결-기재부장관 승인 거쳐 최종 확정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13일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허위·기만적 광고를 통해 세무대리 업무 수임을 유인한 A세무법인 대표세무사에 대해 회칙이 정한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징계 의결은 지난 5월 이 세무법인이 납세자에게 ‘과납 기장료’라는 내용을 기재한 광고 문자를 발송해 업무 수임을 유도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세무사회가 즉각 시행한 회무서비스 중단 조치, 특별정화조사, 형사고발 등 일련의 절차를 종합적으로 거쳐 내려진 조치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 세무법인은 납세자의 실제 기장료 납부 내역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납세자가 기장료를 과납하고 있는 것처럼 표시한 광고 문자를 대량 발송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사안을 세무업계의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한 위반행위로 보고, 지난 5월2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해당 법인의 본·지점 및 소속 구성원 세무사 전원에 대해 1년간 모든 회무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행정조치를 내렸다. 이어 세무사회는 지난 5월30일 특별정화조사반을 편성해 즉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광고의 의도와 실행 구조, 재발 가능성 등을 면밀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특별출연 총 100억원 규모 소셜벤처기업 금융지원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김종호)과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이윤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소셜벤처기업 대상 보증료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협업을 이어온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85%→100%) 보증서 및 보증료 감면(0.5%p)을 지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무 자동화 기능 대폭 확대로 세무사사무소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플랫폼 ‘플랫폼세무사회’가 이번에는 세무사 회원 사무소의 업무자동화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자결재’ 기능과 ‘설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원사무소별 맞춤 결재 양식의 설정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전자결재’는 기안서 작성, 결재라인 지정, 진행 현황 추적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결재 문서의 생성부터 승인·보존까지의 모든 절차를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결재 단계별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문서관리에 있어서 누락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문서 자동 보관, 결재 이력 저장, 결재 알림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급변하는 세무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문서의 디지털화와 관리의 편리성을 확대하는 한편, 각 사용자별 상황에 맞는 결재 양식을 자유롭게 설정하거나 등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내부 승인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재 흐름이 구조화·일원화돼 사무소를 운영함에 있어 효율향상과 업무연속성이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설치형 프로그램 출시로 업무시간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올해 회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2025년 회계업계 올해의 뉴스’를 선정·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올해의 뉴스는 △영리·비영리·공공부문을 아우르는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 본격화 △재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의 공공성 강화 △서울시 조례 복원과 지방자치법 개정 추진 등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 회계 투명성 제고 노력이다. 이는 회계 투명성 강화, 회계제도 개편 논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등 회계의 공공재적 역할과 전문성이 함께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회계개혁 논의 후퇴와 국제사회에서 회계 투명성 순위 하락(IMD 발표) △수습기관 미지정 사태에 따른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축소 요구 등이 꼽혔다. 이외에도 △ESG 공시 제도화 논의 본격화 △AI 등 디지털 혁신에 따른 공인회계사 업무방식의 변화 등이 올해의 뉴스로 선정됐다. 회계사회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 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회계의 역할 역시 재무정보를 넘어 비재무정보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또 △2026년 세계회계사대회(WCOA) 국내 최초 유치 △지역투명성위원회 발족을 통한 회계사의 지역 밀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업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을 포함해 모두 7개사가 됐다. 금융당국은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세정간담회서 밝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7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를 방문해 조영빈 회장과 소속 기업 대표자 등 18명과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계 투자기업 대표에게 세정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는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세정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김재웅 청장이 애로·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서울청은 최근 시행한 ▷투자 확대 외국계 기업과 AI 중소기업에 대한 정기세무조사 유예(최대 2년) ▷내년 시행하는 글로벌 최저한세 ▷해외금융계좌 신고시 유의사항 등 국제조세 분야에서 외국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외국계기업 경영자가 관심을 가지는 해외 주식·부동산 및 스톡옵션 관련 세금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정지원 내용 설명 이후 세무상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에는 외국계기업 대표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으며, 서울청은 여러 의견 중 일부는 즉시 수용하고 세법 개정사항 등은 본청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업무체계가 국제조세 분야와 내국법인 분야로 구분돼 있어 외국계기업의 경우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어려움
공인회계사법 개정, 선발인원 등 현안 논의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15일 회관 5층에서 ‘청년공인회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진과 청년공인회계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공인회계사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타운홀 미팅은 청년공인회계사들의 사전질의를 통한 회계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주요 현안 공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공인회계사들은 △공인회계사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한 직무범위 명확화 △지역투명성위원회 운영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수습 미지정 안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한공회 임원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공인회계사법 개정의 적극 추진 필요성 등 청년회계사들의 목소리를 한공회에 직접 전달하며 실질적인 소통 접점을 확대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청년회계사 의견을 회무추진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회원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홈택스 접수 차단 시스템 개발…공제·감면 항목 신고단계서 사전안내 부당 공제·감면 점검 강화…세무플랫폼 관리 감독 규정 신설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공제·감면은 선제적으로 안내하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신청 단계에서 아예 차단하는 식으로 국세청 경정청구 업무 처리 방식이 바뀐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앞으로 일선 세무관서는 종소세 신고 기간에 납세자들이 받을 수 있는 공제·감면 항목을 미리 안내해 빠트리지 않도록 꼼꼼히 챙긴다. 받을 수 있는 공제·감면을 나중에 경정청구를 통해 다시 돌려받는 불편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소득세 경정청구에서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나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보험료 특별 소득공제와 같은 항목이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이런 항목에 대해 소득세 신고나 연말정산 시기에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해 사후 경정 청구를 막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납세자에게 유리한 공제·감면 항목을 알려주는 ‘절세 혜택 도움자료’를 유형별로 안내하고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국세청은 세무플랫폼의 무분별한 경정청구 남발을 막기 위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경정청구에 대해서는 홈택스
전국 세무사 자발적 참여…지역세무사회 조직적 참여로 이어져 구재이 회장 "지역상생·국가균형발전 기여하는 사회적 책무 계속 실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행정안전부·SBS와 체결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전국 1만7천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나서며 제도 확산을 이끈 결과 지난 15일 기준 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행정안전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천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연간실적(879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로, 세무사들의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이 기부 확산의 결정적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세무사회 소속 1만7천 세무사들은 연말정산·결산 현장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을 국민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생활 속 홍보대사 역할을 다했다. 특히 세무사사무실, 거래처 상담, 지역 행사 등 일상적인 접점에서 기부 절차와 절세 효과를 함께 안내함으로써 ‘기부는 어렵다’는 인식을 ‘쉽고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제도’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세무사회는 또한 업무협약 직후 전용 홍보페이지를 구축하고, 웹툰·카드뉴스
2억원 지원 …평화의 마을 지적발달장애인 위한 다목적교육관 준공식 조용근 설립자 "나눔과 섬김 함께한 석성일만사랑회 모든 회원에 감사" 지적발달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있는 (사)석성일만사랑회(설립자·조용근 전 대전지방국세청장·한국세무사회장)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평화의 마을’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다목적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 현은정 과장, 극동방송 채평기 제주지사장과 제주지역 장애인 단체장, 그리고 장애인 가족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석성 나눔의 집 10호점’은 서귀포시 ‘평화의 마을’에서 일하고 있는 30여 명의 지적발달장애인에게 직무교육을 하는 교육장과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는 다목적교육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석성일만사랑회는 이번 다목적교육관 준공에 2억 원을 지원했다. ‘평화의 마을’은 사회에서 소외된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직무교육과 함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는 장애인복지기관이다. 교육관 준공식에서 조용근 설립자는 축사를 통해 “이곳에 취업해서 일하는 장애인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근로와 휴식을 병행할 수
'ONE AI로 원(願)하는 답(答)을 찾다' 전국 주요도시 순회교육 시작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WEHAGO·SmartA 10 사용고객 대상 교육 더존비즈온(대표·김용우)은 15~19일까지 5일간 전국 13개 지역 주요 도시에서 ‘ONE AI로 원(願)하는 답(答)을 찾다’를 주제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일 창원, 성남, 수원을 시작으로 16일 대구, 광주, 안산, 17일 대전, 서울(동국대) 18일 전주, 천안, 울산을 거쳐 19일 서울(화재보험협회)과 부산, 인천의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첫날부터 교육 현장은 기업의 인사·재무 담당자들이 강의장을 가득 메우며 다가올 연말정산 시즌과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교육에서 개정된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등 복잡한 세법 변화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에 적용해 관련 실무를 처리하는 해법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EDM)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연결하며 디지털 전환(DX)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AI와 함께하는 연말정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도 소득자료관리과는 상시조직으로 전환 국세체납관리단 출범과 국세행정 AI 대전환에 따라 내년 국세청 직제가 대폭 개편된다. 국세청은 16일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국세청은 체납자 실태확인 및 고액·상습체납자 대응 강화를 위해 본청 징세법무국에 체납분석과를 신설한다. 과장은 서기관급이다. 국세청은 내년 3월부터 국세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할 예정으로, 일반 시민을 실태확인원으로 채용해 이들이 모든 체납자를 가가호호 방문하게 된다. 2028년까지 3년간 133만명 전체 체납자를 1회 이상 방문해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처에 연계하고, 고액‧상습체납자는 현장 수색·민사소송 등 강력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청에 별도의 조직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또 공익법인 의무이행 검증 및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부당공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법인납세국에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를 신설한다. 정보화관리관실에 서기관 직급의 인공지능혁신담당관도 신설된다. 현재 국세청은 납세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고, 국세행정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AI 대전환으로 국세행정을
내년부터 회사는 사업보고서에 감사인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도 기재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회사는 감사인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도 공시토록 기업공시서식을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가 제3자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감사인 또는 네트워크 회계법인이 제3자에게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하도급)도 기재 대상에 포함된다. 개정 공시는 내년 1월1일 이후 회사가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부터 적용된다. 금감원은 회사는 감사인과 네트워크 회계법인을 미리 확인해 사업보고서에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기재를 누락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4대 회계법인뿐만 아니라 다른 회계법인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회계법인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감사인은 네트워크 회계법인의 용역을 완전하게 파악 및 집계하도록 독립성 점검 절차를 운영하고, 회사의 내부감사기구와 충실히 의견 교환할 필요가 있다. 금감원은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 현황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보이용자에게 공개함으로써 감사인이 외부감사 업무수행시 독립성 준수 노력을 강화하고 회계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은 감사
국세청 645명 사전 공개…대선주조, 세무법인 그린 등 포함 국세청은 내년 3월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에 포상할 모범납세자 등 포상후보자를 15일 사전 공개했다. 납세자의 날에는 세금을 성실하게 납세한 모범납세자와 세무행정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 등을 훈격에 따라 포상하며, 이번에 사전공개된 포상후보자는 모두 645명이다. 최종 포상자는 국세청 공적심사회, 기재부·행안부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포상 후보자에는 대선주조 주식회사(대표이사·조우현), ㈜유니온(대표이사·강대창), 백년화편(대표이사·김명희) 등 기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씨, 탤런트 오연수씨, 영화배우 고창석씨, 방송인 김성주씨 등도 이름을 올렸다. 세무법인 그린(대표이사·한봉진), 티앤엘(TnL)세무노무컨설팅(대표·김경하), 분당세무회계사무소(대표·송기홍), 세무법인 명가(대표이사·장민수), 법무법인 택스로(대표·김홍철) 등 세무대리인들도 포상 후보에 올랐다.
전문강사 초청 'AI 시대, 세무사의 대처 방안' 특강도 세대별 새해 소망 발표…그룹별 오찬으로 소통에 방점 성동지역세무사회(회장·장동희)는 15일 성동세무서 2층 대강당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올해 송년회는 사회경제 전반의 최대 이슈인 ‘AI’와 관련해 세무사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는 고려대 평생교육원,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광진구 광장동 특화사업 등에서 다수의 AI 활용 특강을 진행한 조영란 강사가 초빙됐다. 그는 ‘AI 시대, 세무사의 대처 방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AI 기술이 세무 실무와 세무사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앞으로 세무사들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활용사례(NotebookLM 등)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들의 대응 전략으로 “신고 제출 전에 AI 기반 검증 도구를 활용해 국세청 AI가 탐지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세무조사에 대비한 완벽한 문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동지역회는 올해 송년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