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1월 9일(목) 11:00~21:00 장소: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58 자유센터 606호(안산세무서옆) 전화: 031-480-2000
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가 8일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259 3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도우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2] 이날 개업식에는 정호경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가족 및 직장 동료, 선후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말 북광주서 법인세과장을 끝으로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해안 광주지점에서 첫 발을 내딛은 정 세무사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현직에 있을 때도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성원에 힘입어 긴 세월을 대과없이 근무할 수 있었고, 또 오늘 이런 개업식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세무사는 "지난 40여년의 세월동안 국세청에 몸담아 오면서 국세공무원의 시각으로만 바라봤던 세상을 이제는 조금은 상반된 입장인 납세자의 대리자 및 세정협조자의 신분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지만 현직에 있을 때 사랑해주셨던 것처럼 변함없이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3] 또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 상 호 : 세무그룹 이원 □ 일 시 : 2014년 1월15일(수) 오전 10시~오후9시 □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22 홍은빌딩 9층 □ 연락처: 02-3452-5400(전화), 02-3452-1144(팩스), 010-9569-2100
서기옥(前 여수서 운영지원과장) 세무사가 39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개업소연 :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30 장 소 :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롯데시네마 11층 앨리스뷔페 연락처 : 사무실 (063) 536-6424 HP : 010-2034-0128
송정복세무사는 지난 2013년 12월 30일로 동울산세무서장을 끝으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 2의 인생을 출발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의 길로 시작했다. 송정복 세무사는 그동안 국세청에서 익히고 경험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늘 납세자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주요업무로는 법인세, 부가세 및 재산제세 등 신고 및 기장, 세무조사 수임, 조세불복, 심사청구, 심판청구, 양도소득세, 상속세, 생활세금상담까지 성실신고를 대행하여 납세자와 국세청간의 징검다리 역할로 납세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 송정복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금천세무서 법인세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세청 소득세과 등을 거쳐 동울산세무서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송정복세무사는 앞으로도 올곧은 길을 가기 위해 오래오래 고민하면서 소중한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개업소연을 마련했다. -개업소연 안내 일시 : 2014년 1월 10일(금) 11:00~21:00 장소 : 울산시 중구 약사동 666-33 금서빌딩 5층(광교세무법인) 전화번호 : 052-915-3355, 010-5301-4796
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가 38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정 세무사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준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세행정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 시 :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46-3(3층) 연락처 : (062) 251-0993, HP : 010-8605-7877
□ 상 호 : 세무그룹 토은 □ 일 시 : 2014년 1월10일(금)11:00~21:00 □ 장 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0-30 디비엠빌딩 404호(동교로 191) □ 연락처: 02-3152-3030(전화), 02-3152-3055(팩스), 010-3783-2695
이재식 세무사는 지난 12월 1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1593-06번지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재식 세무사는 지난 10월 31일 30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울산세무서 조사1팀장을 끝으로 명예퇴임했다. 그는 그동안 국세청 내에서 익히고 경험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늘 납세자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무로는 세무상담, 조사대행, 세무장부기장, 신고대리, 세무조정, 조세쟁송,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등 생활세금상담까지 성실신고를 대행하여 납세자와 국세청간의 징검다리 역할로 납세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 이재식 세무사는 부산지방국세청 조사국, 감사관실, 조사상담관실, 진주 북부산 금정 마산 동울산 울산세무서를 끝으로 퇴임했다.
□ 상 호 : 현진세무회계 이춘호사무소 □ 개업소연 : 2013년 12월23일(월) 11:00~21:00 □ 장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6(신길동 95-39) 3층 □ 연락처 : 전화(사무실)=02-2297-0167~8. 팩스=02-2297-6230
□ 상 호 : 김용환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2월20일(금) □ 장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123길 43(검찰청정문앞) □ 연락처 : 042) 384-8800(사무실), 010-5454-8011
□ 상 호 : 류영기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1월27일(수) □ 장 소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607번지 승문프라자 701호 □ 연락처 : 031-996-9051(사무실), 010-6280-9703(휴대폰)
윤학술 세무사가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4-13 세무사타운 2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갖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임창규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직장 동료, 선.후배, 친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윤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사진2] 올해 10월 정읍서 운영지원과장을 끝으로 27년간 봉직했던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한 윤 세무사는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업을 앞두고 설레임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앞으로 국세청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동안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납세자에게 신뢰 받는 조세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전하며 "현재 세무사업계가 과다경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지만 윤 세무사의 친화력과
지난 10월말 정읍서 운영지원과장을 끝으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윤학술 세무사가 오는 13일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는다. 윤 세무사는 "공직생활에서 얻는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ㅁ 일 시 :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1시 30분 ㅁ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4-13 세무사타운 2층 ㅁ 연락처 : (062) 382-4900 [윤학술 세무사 프로필] △1955년 △전남 화순 △광주일고, 중앙대 경제학과 △7급 공채(1986년), △해남서 강진지서장(2006년) △광주서 조사과장(2008년) △서광주서 재산세과장(2010년) △광주청 조사1국 조사1과장 △ 서광주 법인세과장 △ 정읍서 운영지원과장
□ 상 호 : 이태희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0월8일(화) □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703호/704호 □ 연락처 : 02-565-7272(사무실), 011-285-9533(휴대폰)
“그간 40년 동안 국세청에서 익히고 경험한 세무조사 업무를 비롯해,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세 업무에 역점을 두면서, 납세자가 억울함이 없도록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국세행정에 가교역할을 담당할 생각입니다.” 40개 성상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하고 서기관으로 국세청에서 명예퇴직한 최광렬 세무사<사진>가 세무법인 지산에서 제2의 인생에 돛을 높이 올렸다. 최광렬 세무사는 1973년 국세청에 입사해 40년 동안 지각과 결석이 1번도 없을 정도로 성실성과 근면성을 자랑할 만한 국세공무원으로 약속하면 끝까지 지키는 체질이다. 세무조사와 재산세 업무에 정통한 최 세무사는 실제로 국세청 재산세국, 서울청 조사국, 잠실세무서, 강동세무서, 성동세무서, 반포세무서, 개포세무서, 익산세무서, 서초세무서, 영등포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에서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업무를 비롯해 조사업무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공직시절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했으며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청 조사국 재직시에는 국내 자영사업자의 재무제표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