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1월 21일(월) 11시~21시 ⏛ 장 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89-5 에이팩센터 102호 (지하철 2호선 성동역 2번출구 좌측 300m) ⏛ 연락처: (사무실) 02-461 5821 / (핸드폰) 010-9099 5821
□ 일 시 : 2013년 1월15일 화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 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212호 □ 연락처 : 사무실 전화 02-864-1811, 핸드폰 010-6321-4549
서국환<사진>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해 11월말 공직 퇴임 이후 두 달여 만에 납세자권익을 보호하는 세무대리인으로 새로운 첫발을 뗀다. 서국환 세무사는 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소재 한라클래식에서 서국환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는다. 서 세무사는 이번 개업소연에 앞서 “광주청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지난 37년간 공직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의 격려와 성원 때문에 가능했다”고 국세청 및 직원들을 향해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출발선상에 선 지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납세자 호민관으로서 소감을 피력했다. 서 세무사는 국세청 일반직으로 출발해 국세행정과 현장 업무 곳곳을 모두 경험했으며, 종국엔 지방세정사령탑인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오르는 등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공직에서 나름 성공가도를 달려온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서 세무사는 서슴없이 ‘역지사지’를 지목하며, “공직 뿐만 아니라, 제 삶의 가치인데 실상 잘 되지는 않는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힘들면서도 직장내에선 동료를, 업무에선 납세자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지난연말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퇴직 한 강성준<사진> 전 분당세무서장이 이달 17일 납세자권익지킴이인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강 세무사는 지난 연말까지 분당세무서 초대 세무서장으로 재직하면서 개청 세무서의 빠른 안착과 업무정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청준비단장 시절부터 지난 4.3일 개청 직후 서장으로 재직하면서 분당지역의 높은 납세수준을 감안한 고품질의 납세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연일 주문했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세무서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는데도 역점을 쏟아 왔다. 이처럼 분당지역 납세자들에게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한해 동안 공직자 신분으로 동분서주했던 강 세무사는 이제는 공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노하우를 안고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돌아왔다. 국내 10대 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한 세무법인 세율의 분당지점을 맡아, 세율의 부회장으로 취임하는 강 세무사는 공직 마지막을 보낸 곳에서 인생 2막을 열게 된 감회를 얘기하며, “공직에서와 같이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납세자와 과세관청간의 가교역할
□ 일 시 : 2013년 1월11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3 서강빌딩 2층 세무법인 다솔 신마포지점 □ 연락처 : 사무실 전화 02-3274-1500, 팩스 02-713-7676
이준일(前광주청 조사1국장. 사진) 세무사가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직에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다. 지난 26일 광주청 조사1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이 세무사는 광주 동구 황금동 43-3번지 소재, 제일세무회계사무소에 새 둥지를 마련하고, 납세자보호지킴이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세무공무원 재직 당시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조사지휘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이 세무사는 국세청의 막중한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익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직생활에서 얻은 절제와 자존의 마음으로 납세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본연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세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무당국과 관내 사업자를 위해 최상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일 세무사는 1954년 전남 진도 출신
유종환<사진> 前 서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이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소재 110-5 4층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계사년 새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 세무사는 "세정협조자로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따뜻한 세정이 국민들에게 설파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세무사는 1956년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석산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1976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한 후 이듬해인 1977년 국세청으로 전입해 강진서를 시작으로 광주청 및 관내 일선서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05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정읍서 세원관리과장, 북광주서 세원관리1과장, 부가소득세과장, 광주청 법무과장, 서광주서 법인세과장 등 관내 주요 보직에서 탁월한 역량과 실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유 세무사는 지난 1999년에 창안분야 대통령 표창, 2003년 모범공무원, 2010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직당시에는 항상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관리자로서 평가를 받아 왔다. 유 세무사는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세금으로 고
□ 일 시 : 2012년 11월22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13(청진동 136) 삼공빌딩 8층 □ 사무실 : 전화 02-735-5780~2, 팩스 02-735-5783
김광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11월15일부터 '세무법인 세연' 대표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김광 전 광주국세청장은 퇴임 후 세우회 산하 세왕금속 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9월말 임기만료 퇴임했다. 김광 전 광주청장의 새 직함은 '세무법인 세연 대표세무사'이다. 세무법인 세연에는 이상용 전 조세심판원장, 구자흥 세무사, 인청광 세무사, 김성규 세무사(강남지점), 도기준 세무사(서대문지점), 김종엽 세무사(부산지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김광 세연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김광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재임때 열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업무추진으로 상하로부터 신임이 두터웠다고 지인들은 전한다. 김광 대표세무사는 사무실 개업소연은 별도로 갖지 않기로 했다. 업무개시일은 11월8일. 사무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81길 13 (역삼동 삼화빌딩 2층). 전화 567-7004.
□ 개업일시: 2012년 11월 15일 □ 장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3001-2(서초대로 3-4) 방배디오슈페리움 1차상가 205호 □ 연락처: 010-3890-0295, 사무실 532-8076
□ 주 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4 미주상가 A동 1층 35호 □ 연락처: 전화 02-965-1525 / 팩스 02-965-1526
이전 주소: 광주시 북구 용두택지로 33(용두동 288번지) 전 화: 062)525-6235~6. 010-3608-6235 이전식: 11월 5일 오후 5시. 사옥 본관
□ 개업일시: 2012년 9월 27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3-10 로이어즈타워 1201호 □ 연락처: 010-2681-3477
□개업일시: 2012년 10월 10일(수요일)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38 장원빌딩 401호 □연락처: 011-9967-4724
□개업일시: 2012년 7월17일(화요일) □장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34-10 청호빌딩 101호 □연락처: 02-2038-4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