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환<사진> 前 서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이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소재 110-5 4층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계사년 새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 세무사는 "세정협조자로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따뜻한 세정이 국민들에게 설파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세무사는 1956년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석산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1976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한 후 이듬해인 1977년 국세청으로 전입해 강진서를 시작으로 광주청 및 관내 일선서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05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정읍서 세원관리과장, 북광주서 세원관리1과장, 부가소득세과장, 광주청 법무과장, 서광주서 법인세과장 등 관내 주요 보직에서 탁월한 역량과 실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유 세무사는 지난 1999년에 창안분야 대통령 표창, 2003년 모범공무원, 2010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직당시에는 항상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관리자로서 평가를 받아 왔다. 유 세무사는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세금으로 고
□ 일 시 : 2012년 11월22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13(청진동 136) 삼공빌딩 8층 □ 사무실 : 전화 02-735-5780~2, 팩스 02-735-5783
김광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11월15일부터 '세무법인 세연' 대표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김광 전 광주국세청장은 퇴임 후 세우회 산하 세왕금속 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9월말 임기만료 퇴임했다. 김광 전 광주청장의 새 직함은 '세무법인 세연 대표세무사'이다. 세무법인 세연에는 이상용 전 조세심판원장, 구자흥 세무사, 인청광 세무사, 김성규 세무사(강남지점), 도기준 세무사(서대문지점), 김종엽 세무사(부산지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김광 세연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김광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재임때 열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업무추진으로 상하로부터 신임이 두터웠다고 지인들은 전한다. 김광 대표세무사는 사무실 개업소연은 별도로 갖지 않기로 했다. 업무개시일은 11월8일. 사무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81길 13 (역삼동 삼화빌딩 2층). 전화 567-7004.
□ 개업일시: 2012년 11월 15일 □ 장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3001-2(서초대로 3-4) 방배디오슈페리움 1차상가 205호 □ 연락처: 010-3890-0295, 사무실 532-8076
□ 주 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4 미주상가 A동 1층 35호 □ 연락처: 전화 02-965-1525 / 팩스 02-965-1526
이전 주소: 광주시 북구 용두택지로 33(용두동 288번지) 전 화: 062)525-6235~6. 010-3608-6235 이전식: 11월 5일 오후 5시. 사옥 본관
□ 개업일시: 2012년 9월 27일 □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3-10 로이어즈타워 1201호 □ 연락처: 010-2681-3477
□개업일시: 2012년 10월 10일(수요일)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38 장원빌딩 401호 □연락처: 011-9967-4724
□개업일시: 2012년 7월17일(화요일) □장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34-10 청호빌딩 101호 □연락처: 02-2038-4288~9
이재우 세무사는 지난달 6월30일 前 의정부세무서장을 끝으로 35년간의 정든 국세청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17일 의정부시 가능2동 832번지 위치한 ‘세무법인 지성’에 대표세무사로서 새 둥지를 틀었다. 세무대리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이재우 대표세무사는 “성실 납세를 위해 애로를 겪는 납세자들에게 새로운 양질의 세무서비스 제공과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그동안 쌓은 세법지식을 모두 쏟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을 섬기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고객 중심인 세무법인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우 대표세무사는 54년 충남 논산 출신으로 선린상고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1월1일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그는 삼척세무서를 시작으로 중부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 국세청국제조사과, 국세청심사1과, 국세청법인세과 등을 거쳤다. 이후 서기관으로 승진해 김해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3과장, 의정부세무서장을 차례로 지냈다.
□일시: 2012년 7월12일 (목요일) □시간: 오전 11:00~21:00 □장소: 서울 송파구 풍납동 394-1 청학빌딩 402호(1층 신도리코) □연락처: 02-576-5678
□일시:2012년 7월26일 (목요일) □시간:오전 11:00~21:00 □장소: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603 하나썬시티 504호 □연락처:031-992-0052
□일시: 2012년 7월19일(목요일) □시간: 오전 11:30~오후21:00 □장소: 파주시 금촌동 990-3 삼성프라자403호 (파주세무서 후문) □연락처: 031-943-6633, 010-7257-1474
“공직생활 동안 쌓아 온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칭 을(乙)의 위치일 수 밖에 없는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남을 열정을 다하고자 한다.” 국세청을 대표하는 시인(詩人)인자 후배 세무공직자들로부터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됐던 황상순<사진> 전 수원세무서장이 지난달 명퇴 이후, 납세자권익지킴이로 다시금 일어선다. 황상순 세무사는 이달 18일 세무법인 해오름<판교지점 대표세무사>에서 개업식을 열고, 38년여간 공직생활에서 체득해 온 국세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납세자의 애환을 달래고 사업성공을 전력 지원하는 응원군으로 나설 것임을 개업포부로 전했다. 강원 봉평 출신인 황 세무사는 38년간 국세청에 재직하면서 부가·소득·법인·재산·조사업무 등을 섭렵하는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국세맨이다. 특히, 본청과 서울청 인사계,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등 인사부서에서만 8년여간을 재직해 수도권내 세무공직자들의 면면을 훤히 꿰고 있는 점도 황 세무사의 장점 가운데 하나. 이처럼 풍부한 일선 현장경험과 조직관리의 핵심업무를 섭렵한 황 세무사는 공직기간 틈틈이 시작(詩作)활동을 통해 3차례 시집을 발간하는 등 문인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초·중등교
□ 일시: 2012년 7월20일(금요일) □ 시간: 오전 11:00~오후 21:00 □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38 장원빌딩 402호 □ 연락처: 3288-0009, 010-8736-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