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조세계 발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최우수상에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우수상 라경흠 연구자 서현학술재단(이사장·강성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1회 서현학술상 시상식에서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인준 교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의3의 체계적 법해석과 입법대안에 관한 소고' 논문 을 통해 일감몰아주기 과세 쟁점조항의 올바른 해석 방향과 입법 대안을 깊이있게 모색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 박사과정 라경흠 연구자가 받았다. 라 연구자는 ‘회계법인 품질관리실 인력 비중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품질관리실 인력 비중이 감사품질 향상에 중요한 결정요인 중 하나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강성원 서현학술재단 이사장은 “서현학술상을 통해 신진 연구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식서비스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회계∙세무업계 발전과 건강한 자본시장 형성, 우리 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서현학술재단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서현학술재단은 PKF서현파트너스가 지난해 ESG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출연을 통해 회계업계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금융사고 발생시 위법행위 방조·은폐 및 내부통제 업무 소홀이 있는지 책임을 묻겠다고 증권사 감사, 준법감시인, CRO에 경고했다. 올해 증권사의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다 사고 유형도 다양해지자 증권사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책임자들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고 나선 것. 금감원은 지난 14일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 증권·선물본부장, 자율규제본부장, 36개 국내 증권사 감사·준법감시인·CRO 등과 간담회를 갖고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취약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증권사의 금융사고 발생건수와 금액은 14건, 668억원으로 최근 4년간(2019년~2022년) 평균 7.8건, 143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사금융 알선, PF자금 횡령, 고객자금 편취, 문서 위조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기존 내부통제 시스템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일부 증권사의 금융사고 은폐행위를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금융사고 인지시 즉시 보고할 것을 강조했다.
내년부터 건설업·은행 등 4개 산업 적용 2025년 7개 산업 추가 적용 금융당국이 상장사 지정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이 요구되는 11개 산업을 분류·지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건설업 등 수주산업 △은행 및 저축은행업 △보험업 △자본시장 등 기타금융업 등 4개 산업을 영위하는 상장회사는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을 요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운수 및 창고업 △통신·엔터테인먼트·방송업·게임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 7개 산업에 추가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보고 기준 및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상장회사 지정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이 필요한 산업에 금융업, 수주산업 등 11개의 산업(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의 대분류 및 중분류 기준)을 정했다. 시행시기는 회계법인의 산업전문인력 확보 기간을 고려해 순차 시행된다. 내년 1월1일부터 △건설업 등 수주산업 △은행 및 저축은행업 △보험업 △자본시장 등 기타금융업 등 4개 산업에 우선 적용된다. 202
고용노동부 지원사업…현장실무 중심 IT인재 양성 목표 직무교육·채용 기회 제공 ERP 주니어 컨설턴트 양성 프로그램 운영…높은 교육 만족도로 2기 교육 순항 더존비즈온은 고용노동부 ‘2023년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The EJC’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The EJC(ERP Junior Consultant)는 더존비즈온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ERP 주니어 컨설턴트 양성에 초점을 맞춰 현장실무 중심의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더존비즈온 현장실습과 한국생산성본부 직무교육을 이수하며, 기업경영의 핵심 솔루션인 ER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이 과정은 더존 ERP에 대한 이해와 실전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ERP 개념을 실현하는 정보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을 고용하는 주체인 기업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현장실습 외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더존비즈온은 한국통계정보원과 13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통계데이터 및 정보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통계정보원은 통계청 산하 재단법인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국가 통계정보화 사업 이행과 통계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통계데이터 및 정보화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데이터 중심 사회 전환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통계데이터 서비스 채널통합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존비즈온은 새롭게 선보인 데이터레이크 머신러닝운영(MLOps)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통계청 정보화 사업에 기술 지원할 예정이다. MLOps 플랫폼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연구 목적에 따라 가공·추출할 수 있으며, 결합도구와 비정형화된 이미지 데이터를 레이블링해 정형화하는 AI 라벨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통계정보원의 방대한 통계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과 함께 통계청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통계정보원의 정보화 관
금융기관, 내달 22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파인(fine.fss.or.kr) 또는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조회 가능 금융정보 및 수수료 요구, URL 등 '주의' 금융기관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17조9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기관들이 캠페인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모든 금융권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숨은 금융자산’은 금융기관 고객이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금융자산’, 3년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장기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를 말한다. 올해 6월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7조9천억원 규모로, 휴면금융자산이 1조6천억원, 장기미거래 금융자산 13조6천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6천억원에 달한다. 캠페인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이외 상호금융권도 참여하며, 예·적금, 보험금, 카드포인트 이외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장기미거래 투자
금호타이어는 지난 7~9일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및 입면에 위치한 곡성공장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동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금호타이어 광주지점과 품질서비스팀 직원 등이 참여해 행사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비스 항목은 타이어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워셔액 교체 등으로 전반적인 차량 안전점검과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요령 등이다. 곡성공장장 김용훈 상무는 “지역민들의 안전운전도 챙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자 매년 꾸준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저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이어오고 있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폐기물 처리 관련 기업구조 재편 건설공사·부동산업체 계열 제외도 대기업들이 최근 3개월간 가장 사업을 확장한 분야는 자동차·철도·운송사업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6개 집단에서 지분인수·회사 설립을 통해 12개 사를 계열 편입했다. 또한 폐기물 처리 관련 기업구조를 재편하고, 건설공사·부동산업체 계열 제외도 활발했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최근 3개월간(2023년 8월~2023년 10월)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3천84개로 3개월전보다 1곳 증가했다. 이 기간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43개였는데, 27개 집단에서 회사설립·지분취득 등으로 62곳을 계열 편입했다. 또한 30개 집단은 흡수합병·지분매각·청산종결 등으로 61곳을 계열 제외했다. 특히 자동차, 철도, 운송 관련 사업 확장·참여를 위한 지분인수 및 회사 설립이 활발했다. KG가 전기버스 제조업체인 에디슨모터스㈜ 지분을 인수한데 따라 자회사들인 자동차부품업체 에디슨건강기차㈜ 및 에디슨엠에스오㈜, 자율주행개발업체 에디슨에이아이㈜, 전기차충전기업체 에디슨파워㈜, 전기선박업체 에디슨에스엠이㈜ 등이 동반 편입됐다. 현대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9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상훈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기업승계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요청서’를 전달하고, 기업승계 세법개정안이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원활히 통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5명이 참석했다. 가업승계 세법개정안에는△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확대(5년→20년) △증여세 과세특례 저율과세(10%) 구간확대(60억원→300억원) △사후관리 업종변경 제한요건 완화(중분류→대분류)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요청서에서 "기업승계가 불발돼 폐업으로 이어지면 약 60만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고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도 15조원 가까이 줄어든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계획 있는 사전승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세 경영자들이 막대한 세금걱정이 아닌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증여세 연부연납기간을 20년으로 늘리고 과세특례 세율 10% 구간을
빅4 회계법인, 영업이익 344억원…62.9% 급감 등록법인·일반법인 영업이익은 각각 21%, 11% 늘어 대조 감사-안진, 세무-삼일, 경영자문-한영 매출증가율 높아 지난해 국내 회계법인 220곳의 총 매출액은 5조7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여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1천616억원으로 2천억원 아래로 떨어지며 20% 급감했다. 특히 이른바 '빅4'의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63% 줄었다. 9일 금감원의 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회계법인 전체 매출액은 총 5조7천15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43억원(1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등록법인은 4조3천679억원(비중 76.6%), 4대 법인은 2조8천219억원(49.5%)으로 나타났다. ◆'회계감사' 매출 증가율 16.7%, 세무감사 13.3%…경영자문 8.4%로 '주춤' 업무별로는 경영자문 2조41억원(35.2%), 회계감사 1조9천335억원(33.9%), 세무 1조5천783억원(27.7%), 기타 1천856억원(3.3%)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회계감사는 지속 증가추세(16.7%)를 보였으며, 전기 28.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
하이트진로는 호주 와인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이하 네이처 사운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2021 빈티지를 출시하면서 라벨에도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라벨 상단에 그려진 동그라미는 와인이 담긴 잔과 와인 색을 의미하고, 와이너리인 쏜 클락과 생산지역인 바로사와 리버랜드를 라벨 하단에 강조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네이처 사운드와 어울리는 영상, 음악을 감상하며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국내 첫 출시된 네이처 사운드는 GS편의점 최초, 최단 기간 200만병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고품질의 가성비 와인으로 유명하다. 호주 와인의 대표 품종인 쉬라즈를 6개월 숙성하여 제조하며, 진한 루비 레드 색상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중간 단계의 바디감과 자두 맛이 인상적이며, 부드러운 타닌과의 조화가 뛰어난 와인이다. 네이처 사운드를 제조하는 쏜 클락 와이너리는 160년간 6대에 걸친 가족 경영으로 이어온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쏜 클락은 호주를 넘어서 가장 가격 대비 좋은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라며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와이너리로 극찬한 바 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
31개 회계법인 198명…평균 8억2천만원 회계법인들은 평균 전체 예산의 3.2%를 품질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4 회계법인은 3.3%으로 평균과 비슷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법인의 평균 품질관리 예산(총 인건비 대비 품질관리실 인건비) 비중은 전체 예산의 3.2%이었다. 이 중 4대법인은 평균 3.3%로 전기(3.7%)에 비해 감소했다. 전체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예산은 회계법인별 품질관리 담당직원의 경력 및 인원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통상적으로 1~3% 수준이다. 또한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이사는 31개 회계법인의 198명으로 평균 8억2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대 법인이 132명(66.6%)을 차지했으며 삼일회계법인이 52명으로 최다 인원을 공시했다. 삼정회계법인 40명, 한영회계법인 24명, 안진회계법인 16명 순이었다. 한편 회계법인 220곳의 지난해 매출은 5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1% 감소했다.
작년 회계법인 외부감사 실적 3만2천478건…12.6%↑ 지난해 회계법인이 외부감사보수로 평균 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4%)한 것으로, 신 외감법 도입 직후 증가율 21%대까지 치솟았던 감사보수가 2021사업연도 이후 안정화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법에 의한 외부감사 대상회사의 평균 감사보수는 4천960만원으로 전기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감사보수는 2020 사업연도 4천630만원, 2021 사업연도 4천770만원, 2022 사업연도 4천960만원으로 소폭 오름세다. 이는 감사투입시간의 증가, 자산규모 2조원 이상 대형회사가 전기보다 14개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등록법인의 평균감사보수 증가율은 7%, 4대회계법인의 감사보수 상승률은 8.9%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회계법인이 수행한 외부감사 실적은 총 3만2천478건으로 전기보다 3천626건(12.6%) 증가했다. 이와 관련 연결재무제표 감사실적은 총 4천883건으로 전기보다 432건 증가(9.7%)했다. 4대법인의 감사실적은 개별재무제표 4천269건, 연
삼일 299명…안진 91명, 삼정 76명, 한영 56명 順 전체 회계법인 수 220개…전기말보다 11개 증가 빅4 회계법인이 지난해 소속 등록회계사를 전기보다 522명 늘리는 등 덩치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일회계법인은 경력직 회계사를 공격적으로 영입해 등록회계사를 299명 늘리며 ‘몸집 불리기’를 주도했다. 안진과 삼정·한영회계법인 소속 등록회계사도 각각 91명, 76명, 56명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회계법인은 220개로, 전기보다 11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회계사 100명 이상(대형)은 20개, 40~99명(중형)은 26개, 40명 미만(소형)은 174개로 집계됐다. 이중 신설법인 11개는 모두 소형법인이었다.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법인(이하 ‘등록법인’)은 전기보다 1개 증가했으며, 규모별로는 대형 19개과 중형 22개로 대·중형에 집중됐다. 반면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회계법인(이하 ‘일반법인’)은 대형 1개, 중형 4개, 소형 174개로 대부분을 소형이 차지헀다. 등록회계사는 2만5천84명으로, 이중 회계법인 소속이 절반을 넘는
220개 회계법인 매출액 5조7천억원…6천억원 증가 부문별 매출액…경영자문 2조원, 회계감사 1조9천억원, 세무자문 1조5천억원 영업이익 1천616억원, 전년 대비 407억원 감소 외감 대상 회사 평균 감사보수, 5천만원…4.0%↑ 지난해 회계법인 220곳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6천억원 가량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큰 폭(20%)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회계법인 220곳의 매출액은 5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억원(11.9%) 증가했다. 매출액이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매출 증가율(16.8%) 대비 증가 추세는 다소 둔화됐다. 신외감법 시행과 외부감사 대상 회사 증가로 외부감사 부문 매출증가는 지속됐으나 전체 매출액의 증가 추세는 다소 둔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5조7천억원 중 등록법인은 4조3천억원(76.6%), 4대법인은 2조8천억원(49.5%)을 차지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경영자문 2조원(35.2%), 회계감사 1조9천억원(33.9%), 세무자문 1조5천억원(27.7%), 기타 2천억원(3.3%) 순이었다. 경영자문 매출은 전년(1조8천494억원)보다 1천547억원(8.4%)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