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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중국 등 신흥국 진출 가속화 하겠다"
세정신문 기자
등록 2013.06.13 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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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중국 등 신흥국으로의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 13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상 환경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신흥국 시장과의) 통상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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