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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10.06. (일)

내국세

[4개 지방청 국감 의원질의(요약)]광주-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지방청 법인 세무조사 왜 줄어들지 않는가?"


□원희룡(한나라당) 의원=광주·전남지역 기업 대부분이 영세 중소기업으로 과세당국의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데, 세정지원 기준이 경직적으로 적용하면 광주지역에서는 지원받는 기업이 없게 된다. 지역실정에 맞는 세정지원 기준을 만들어 지역기업 활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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