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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9.21. (토)

내국세

[기념행사 화보]성실납세의식도 36년 壯年답게…

나눔의 실천 성실납세로 함께하는 선진복지사회 건설을


올해로 `납세자의 날'도 장년의 36돌을 맞았다.
성실납세의식 고양을 위해 제정된 납세자의 날 의미대로 현재 우리의 납세의식의 현주소는 어디만큼 와 있을까?
지난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로 국가건전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은 모범납세자들과 재정 조달에 묵묵히 수고해 온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 공무원들의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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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상을 받은 납세자들이 `납세자의 날' 노래를 부르며 수상의 영광과 함께 성실납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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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영예인 금탑산업 훈장을 받은 李鶴洙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비롯 은탑·동탑·철탑·석탑훈장 수훈자 및 산업포장 수상자들이 행사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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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우수 관서로 뽑힌  대구청 산하 구미세무서 趙明衍 서장이 진 념 부총리로부터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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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탤런트 김성환·김원희씨 등을 비롯 김종규 공인회계사, 김택진 더존디지털웨어 사장, 구미세무서장, 구로세관장 등 24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한 모습.〈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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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행사장에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 등 조세정책 및 징세기관 간부진들이 참석, 국가건전재정을 위한 노력을 되돌아 보며 성실납세 수상자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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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가족들은 정부 훈장수훈의 기쁨을 같이 하면서 납세자의 날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는 모습.〈사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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