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이 끝나자 내·외빈과 수상자들은 제1회 한국서화명인대전 전시회를 빛내기 위해 마련된 2층 전시실 입구에서 테이프 절단식을 갖고 전시회 개막을.

테이프 절단식에는 김재열 한국세정신문사 회장을 비롯해 임향순 한국세무사회장, 장옥환 한국전문신문협회장, 황대연 경성학원 이사장, 황호채 광운선박회장, 김옥진 현대한국화협회장, 권오실 총괄심사위원장 허병기 세무사 등 내외빈이 거행.

내외빈들은 테이프 절단식이 끝나자 명인상 수상자인 김숙연·유영주·이인용씨와 함께 수상작을 일일이 관람하며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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