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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9.21. (토)

내국세

한국세정신문 이렇게 달라집니다


1. 대형 기획기사 중심의 편집체제로 전환합니다

국세청이 개청되기 전인 '65년 국내 최초의 조세전문 언론으로 출범한 한국세정신문은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지로 굳건히 자라잡았다. 그동안 조세 및 세무회계 정보는 정보전달 기술 개발과 함께 매체는 다종다기하게 발전돼 왔다. 언론 자유화로 편승한 조세분야 정보매체들은 우후죽순격으로 새로이 탄생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 부침과  명멸을 반복하는 등의 경쟁 심화 현상을 보여왔다. 특히 종전과 같은 방식의 단순한 정보 전달과 뉴스 서비스 체계는 새로운 정보전달 체계인 인터넷과 속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따라서 본지는 앞으로 온라인 방식의 '일간 세정통신'과 인터넷신문인 '디지털 세정신문'을 통해 가장 신속ㆍ정확하게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심층분석 및 발굴기사 등은 오프라인 신문인 '한국세정신문'을 통해 읽을 거리와 깊이 있는 심층 분석 및 전망 정보를 충실히 공급하도록 대형 기획기사 중심 편집체제로 변신하게 된다.

따라서 매주 국세ㆍ관세ㆍ지방세와 관련된 세제 및 세정분야뿐만 아니라 세무ㆍ회계사계의 핫이슈에 대해 조세전문가들의 심층 분석과 함께 납세자들의 해당 주제에 대한 목소리를 지면에 실어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신문으로 편집합니다.

특히 조세분야 人物들에 대한 대형 인터뷰 기사를 연재하는 등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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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디어 정보 서비스 대폭 강화합니다

한국세정신문은 오프라인 신문과 조세속보 등 인쇄매체를 컴퓨터상에서 쉽게 찾아보고 다시 볼 수 있도록 PDF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매일매일 발행하는 일간 세정통신을 발행합니다.

일간 세정통신은 컴퓨터 기종이나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볼수 있도록 PDF를 통해서 토ㆍ일요일(공휴일 포함)을 제외하고 매일 E-메일을 통해서 발송하고 있다.

일간 세정통신은 한국세정신문의 애독자에게 세무업무 처리에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신속히 전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국세행정을 비롯 관세 지방세 행정의 일일 동향을 비롯, 세무대리업계 및 기업들에서 발생하고 있는신문에 보도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뉴스들을 PDF를 통해서 전달하게 됐다. 

특히 애독자 여러분 주변의 행사 및 애경사, 구인 구직, 제보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주간인물 프로필을 첨부함으로써 세무 인물의 다양한 정보와 인물DB의 기초작업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 일간 세정통신은 A4용지 크기로 배송되므로써 매일 매일 모으면 하나의 중요한 정보 자료가 됩니다.

일간 세정통신의 신청방식은 인터넷 한국세정신문 메인 페이지의 구독신청란을 통해서 E-메일을 기입하면 매일메거진 발행사의 도움을 받아 받아볼 수 있으며, 또한 지난간 일간 세정통신은 인터넷 PDF서비스란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3. 탈세 및 세무부조리 제보란을 신설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쉬움속에 막을 내렸던 '세정사각지대 25時'가 새롭게 부활합니다.

이에 독자여러분의 제보로 제작되는 '세정사각지대 25時'란을 새롭게 재정비, 납세자들의 각종 세무 관련 고충을 토로할 수 있고 이를 고스란히 정책기관 및 과세관청에 전달해, 시정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목격하는 과세관청의 잘못된 관행과 이로 인한 고충을 느끼셨다면, 언제라도 제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성실납세자라면 당연히 공분을 느꼈을 주변에서의 탈세 및 세무부조리 행위 목격시에도 제보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이 주신 제보는 사실 확인 뒤 본지 취재기자가 제보자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사각에 놓인 어두운 세정 면을 밝게 비춰 양지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4. CFO포럼을 창설합니다

투명 경영시대가 본격화 하고 있고 수익성 중시의 경영신드롬이 일고 있습니다. 투자 프로젝트 설계시나 M&A 및 신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면 중장기 절세전략은 투자 자금의 흐름에 윤활유가 돼 줄 것입니다.

회계와 세무는 불가분의 관계로 앞으로 그 세무관리의 전략적 접근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기업 CEO를 비롯 CFO를 중심으로 한 세무회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CFO 포럼'을 창설해 국내 회계ㆍ세무 동향을 비롯, 정책 및 세정 집행 추이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합니다. 전ㆍ현직 조세정책 및 금융회계정책 고위직 출신을 초청, 애로와 의견을 교환하며 정례간담회 및 하계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멤버십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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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무인명록 PDF서비스

국세청과 지방청, 일선 관서의 세무공무원 연락처와 인명을 작성한 세무인명록은 오랜 시절전부터 한국세정신문이 최초 개발해 제작ㆍ판매하고 있는 도서책자입니다. 이러한 도서책자는 발행이후 국세청 수시 인사시에 적용되지 못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인쇄를 통한 경비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실시간 세무인명록 PDF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차별화된 독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세무인명록 PDF의 경우 청별로 2천원의 가격이 책정돼 있으며 전체의 내용을 구매할 경우 도서 정가의 45%의 할인혜택을 받는 1만원으로 책정돼 판매하고 있습니다.

향후 월간회원을 모집해 수시 변경과 인사시 적용되는 인명록 PDF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란?☆
그래픽프로그램 '포토샵'으로 유명한 Adobe사에서 개발한 파일 형식.
컴퓨터 운영체제(윈도 맥 등 OS)나 사용 소프트웨어 종류에 관계없이 호환될 수 있다.  PDF를 사용해 편집하면 문자와 이미지, 그래픽 삽입이 자유롭고 폰트ㆍ서체ㆍ색깔의 편집 또한 가능하다. 따라서 인쇄물과 같이 미려한 표현이 가능해 인쇄된 모양 그대로를 컴퓨터상에서 보거나 출력할 수 있다.
또 폰트를 자체 지원하므로 한글폰트가 없는 운영체제(영문 윈도우, 일본 윈도우 등)에서도 한글판 Acrobat Reader 설치시 문서를 보거나 출력할 수 있다. PDF 문서를 보기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인 Adobe Acrobat Reader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6. 토털 경영컨설팅

사업부 운영합니다

그동안 세무상담 등 조세분야에 대해 회원 서비스 차원에서 자문해 주었던 업무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종합비지니스 컨설팅사인 한국C&I컨설팅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사업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분석에서부터 경영진단 지도 연수 생산 원가분석 마케팅 등등 맞춤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자 여러분들의 많은 활용바람니다.

7. 조세전문인 출판지원센터를 개설합니다

韓國稅政新聞社는 지난 30여년간 일궈온 출판사업의 자긍심을 밑바탕으로 租稅專門人을 對象으로 전문서적을 비롯, 단행본, 시사, 기획출판물 등의 編輯ㆍ印刷를 代行합니다.

이를 위해 '出版지원센터'를 개설하고 '出版다운 出版'을 통해 讀者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99년 베스트셀러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출판물은 KBS, MBC, SBS 등의 방송사에서 9시 뉴스를 비롯, 조선ㆍ중앙ㆍ동아ㆍ한국일보 등 수많은 중앙 일간지에서 社說 및 각종 記事형태로 大書特筆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큼 출판企劃力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세정ㆍ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들어 여러분들의 출판에 대한 고충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성실히 상담, 안내해 드립니다. 많은 활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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