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가 22일 광주시 치평동 소재, 여성발전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선거 2일째인 이날 회장에 출마한 정구정,조용근,정은선 후보는 세무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표'를 호소했다.

 

오후 1시 정각에 법인세 해설 및 개정세법 등 회원 보수교육을 마치고, 감사로 출마한 송주섭, 이동일, 정해욱 후보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회장후보들의 정견발표가 진행됐다.

 

 

 

정구정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용근 후보가 부회장후보와 정견발표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은선 후보가 상대후보의 정견발표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