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한국세무사회 임원단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지방순회(21일~26일)를 마치고 드디어 최대 ‘선거 접전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수도권의 선거열전이 뜨겁게 치러졌다.

27일 중부지역(경기도·강원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회원들의 큰 관심속에 회장후보 3명과 런닝메이트 부회장 9명이 오전 11시부터 선거장소에 도착,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중부세무사회 소속 유권자(회원)의 수는 1천700여명으로 각 후보들은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중부회 행사에서 각 후보진영이 회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미리 도열해 있다]

　[기호 1번  정구정 후보]

　[기호 2번 조용근 후보]

[기호 3번 정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