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식 서울청장이 새해 첫 설계를 청계산 이수봉에서 시작했다.
지난 1일 오 서울청장은 서울청 과장, 직원 70여명과 함께 서울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해 소망과 업무집행 방향을 구상했다.
오 서울청장은 이 날 “지난해의 온갖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올해도 서울청의 발전과 국세행정이 세계 초일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오대식 서울청장이 새해 첫 설계를 청계산 이수봉에서 시작했다.
지난 1일 오 서울청장은 서울청 과장, 직원 70여명과 함께 서울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해 소망과 업무집행 방향을 구상했다.
오 서울청장은 이 날 “지난해의 온갖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올해도 서울청의 발전과 국세행정이 세계 초일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