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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6.12. (토)

세정가현장

세종세무서, 14일 보람동 시대 개막…"국민이 편안한 납세서비스" 다짐

세종세무서(서장·이인섭)는 오는 14일부터 현 어진동 임차청사에서 보람동 신청사(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26)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세무서는 2017년 4월 개청 이후 세종시 인구 및 사업체의 증가로 효과적인 세수·세원관리와 편리한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사 신축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라 지난 2019년 착공 후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신축청사를 지난달 완공했다.

 

신축청사는 총사업비 32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1,179㎡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대지 전체를 활용해 실내외 공간을 균형 있게 구성함으로써 납세자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으로 지어졌다.

 

또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층수를 최소로 낮추고, 한층에 여러 부서를 배치하는 등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부서간 확장과 유연한 평면 변화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인섭 세종세무서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준 유관기관과 세종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축청사 이전으로 납세자와의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사이전 소감을 밝혔다.

 

세종세무서 보람동 청사는 세종시청 및 교육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은 601, 991, 221, 222번 버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대표전화는 044-850-8200으로 종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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