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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0.18.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석성1만사랑회, 2억 들여 구미시에 남자중증장애인 생활관 짓는다

'석성 나눔의 집 7호점' 건립비 2억원 전달

 

(사)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는 경북 구미시에 ‘석성 나눔의 집 7호점’ 건립비 2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7일 구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석성 나눔의 집 7호점 건립비 2억원은 회원들이 갹출한 기부금 1억원과 성남시에 거주하는 특별후원자 김화자(77세)씨가 쾌척한 1억원으로 마련됐다.

 

 

‘석성 나눔의 집 7호점’은 경북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옛 동산초등학교 내에 남성중증장애인 생활관으로 지어진다. 올해 11월 안에 착공해 내년 5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성중증장애인 3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석성1만사랑회는 지난해 구미시에 ‘석성 나눔의 집 5호점’인 여성중증장애인생활관 건립에 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 현재 20여명의 여성중증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에 설립된 석성1만사랑회는 그간 전국 곳곳에 중중장애인을 위한 공동생활관 등 시설을 건립했다.

 

2014년 충남 논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경기도 용인에 2호점, 2017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3호점, 2019년 수원시 중앙기독초중학교에 4호점을 탄생시켰다.

 

지난해에는 경북 구미시에 5호점을 건립했으며, 6호점으로 강원도 양양군 소제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정다운 마을의 취사시설을 새로 지어준 바 있다.

 

현재 석성1만사랑회 후원회원은 국세공무원, 세무사, 회사원, 대학생 등 500여명이 가입해 있으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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