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컨설팅부터 통관애로 해소까지 한번에

제이더블유관세법인(대표관세사·허상혁)은 지난달 22일 베트남 하이퐁에 현지법인(JW VINA CUSTOMS)을 설립한 데 이어, 8월 베트남 관세청에 통관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베트남 세관의 관세조사 대리, 원산지검증 대응 등의 자문을 진행해 온 제이더블유관세법인은 이번 현지법인 설립으로 한 단계 높은 관세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제이더블유관세법인은 대형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 출신의 관세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관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고객사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통관·물류서비스는 물론,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부합한 컨설팅 등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에 따라 베트남 수출입통관 서비스부터 관세관련 컨설팅까지 한국과 동일한 서비스를 현지 기업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제이더블유관세법인 김학길 관세사는 “2024년 기준 베트남과 한국의 교역량은 700억불을 넘어섰으며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약 7500여개에 달하고 있다”며, “베트남 관세·통관상의 특수성과 관세법령 해석의 모호성 등으로 인해 통관이 지연되거나 사후 관세가 추징되는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베트남의 통관환경을 환기했다.
한편, 제이더블유관세법인 허상혁 대표관세사는 “제이더블유 베트남 관세법인의 설립을 계기로 베트남 현지관세사와 한국관세사가 한 팀이 됐다”며,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베트남 관세조사 대응부터 FTA 원산지 관리와 수출입신고, 품목분류 유권해석 및 수책관리 시스템구축 자문 등의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