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오후 2시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업무수행에 도움되는 강연‧대담으로 진행
개업 3년차 이하, 40세 이하 대상…내달 12일까지 신청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오는 12월9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청년세무사 공감 톡톡(Talk 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세무사 공감 톡톡(Talk Talk)’ 콘서트(이하 토크 콘서트)는 구재이 회장과 청년세무사위원회(위원장‧김현규) 선배세무사들이 후배세무사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제 막 개업한 청년세무사들은 개업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은데 고민을 해결할 방법과 기회가 많지 않고 동료세무사끼리 한자리에 모일 기회도 없어 깊은 고민을 나누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선‧후배 청년세무사들이 토크콘서트에 모여 개업에 따른 어려움과 고충을 나누고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한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청년세무사의 업무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과 대담으로 진행된다. 대담에서는 선‧후배 세무사간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따른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선배세무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강연은 ‘두꺼비TV’를 운영하는 이장원 세무사의 ‘조금 일찍 경험해본 유튜브’와 정책자금 전문 세무사인 문상익 세무사의 ‘정책자금의 이해’로 진행된다.
선‧후배 세무사가 함께하는 ‘청년세무사 질문에 답하다’ 시간에는 구재이 회장과 청년세무사위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참석대상은 개업 3년차 이하, 만 40세 이하의 청년세무사이며, 참석하려면 다음달 1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김현규 청년세무사위원장은 “청년세무사위원회에서 후배세무사들을 위해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콘서트가 유익한 정보 제공과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재이 회장은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고 두려운데, 두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는 먼저 그 길을 가본 선배들에게 답을 구하면 조금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사업현장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