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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04. (수)

내국세

김승하 사무관, 최우수 조세심판인에 선정

조세심판원, 작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포상

우수 심판조사관, 배병윤…우수 조세심판인, 주강석 서기관 등 11명

 

 

김승하 조세심판원 사무관이 2025년 하반기 최우수 조세심판원으로 선정됐다.

 

조세심판원(원장·이상길)은 3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및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은 기관 발전과 업무성과 제고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조세심판원으로 선정된 김승하 사무관은 심판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사건처리 실적과 우수한 심판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과장급인 우수 심판조사관은 배병윤 심판조사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조세심판인에는 주강석 서기관, 김경수, 김동원, 김상곤, 김성엽, 박인혜, 박희수, 서지용, 손혜민, 이정화, 홍순태 행정사무관 등 11명이 수상했다.

 

업무유공 부문에서는 심판행정과 행정팀의 황혜진 세무서기와 기획팀의 노혜련 세무서기보가 선정됐다. 두 직원은 각 부서에서 행정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원활한 심판행정 추진과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우수 심판례 부문은 이정훈 세무주사가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행정기관의 착오나 코로나19로 인한 절차 지연과 반복된 유찰 등 납세자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상속재산의 경매가 늦게 확정된 경우에도 단순히 확정 시점이 상속개시 후 1년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위법·부당하다는 심판결정을 이끌어 냈다.

 

이를 통해 납세자의 정당한 권익을 적극적으로 구제함으로써 합리적이고 납세자 친화적인 조세심판의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상길 원장은 이날 포상식에서 “모든 직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조세심판원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조세심판원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및 업무 유공자

△최우수 조세심판인(1명): 김승하 행정사무관

△우수 심판조사관(1명): 배병윤 심판조사관

△우수 조세심판인(11명): 주강석 서기관, 김경수·김동원·김상곤·김성엽·박인혜·박희수·서지용·손혜민·이정화·홍순태 행정사무관

△업무유공(2명): 황혜진 세무서기, 노혜련 세무서기보

△우수 심판례(1명): 이정훈 세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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