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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26. (목)

박국진 전 서울국세청 조사과장, PKF서현회계법인 경영전략·세무부문 대표 취임

박국진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이 PKF서현회계법인 경영전략·세무 부문 대표로 영입됐다.

 

PKF서현회계법인은 26일 조세전문가인 박국진 대표의 영입을 통해 세무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국진 대표는 1977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 동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사법연수원 39기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조세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이던 200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수료 후 로펌을 거쳐 국세청에서 본청 법무과,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과, 마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조사기획과, 제주세무서장,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대통령비서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도봉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국진 대표는 “국세청과 세무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인 세무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계사로서 근무하지만, 변호사 경험 및 법학 박사 과정에서 축적된 법률 지식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계감사, 회계실사, 경영자문 등 회계법인 본연의 업무에서도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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